나르니
캠코의 올해의 화두는 문창용 사장님부터 강조되고 있는 소통인것 같습니다.
사회공헌 활동도 모든 지역에서 활발히 펼쳐지는것으로 보여서 정말 흐믓하고 기분 좋습니다.
지방경제가 많이 침체되어 있고 특히 고용위기지역이 거제포함 4곳이나 있는데다가 미분양 아파트들까지...
경남지역본부가 발로 열심히 뛰며 풀어야 할일이 2019년 새해에도 산더미 만큼 많을것 같습니다.
어려울수록 팀원 모두가 똘똘 뭉쳐서 지역경제에 최대한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황원섭 본부장님이하 모든 팀원들의 다짐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라며 경남지역본부의 파이팅 넘치는 활약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