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니
일 잘하신다는 분이 오너일 경우 직원들이 성과 달성을 위하여 과로에 시달리는등 괴로운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행히 문창용 사장님은 직원들과의 소통에 많은 신경을 쓰시고 계시니 직원들의 근무나 복지 환경 개선에도 노력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문창용 사장님 본인이 워낙 부지런하신게 하루 15,000보 정도를 걸으신다는데 업무중에도 시간을 내서 그정도 걸음을 걷기까지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하루 만보는 커녕 몇천보 걷기도 힘든 사람들이 태반이 넘을것 같습니다. 남은 임기기간 이루고자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무사히 마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캠코와 함께 드높이 도약하실 힘찬 행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