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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이 됐다. 말하면 너무 공감이 되는게 스트레스였다."

"이 소설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여성의 삶은 어디에서나 똑같다고 생각했다."

"여자라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니지만 여자로 태어나 힘들거나 아쉬웠던 추억이 많다. 남자 형제만 좋은 대우를 받는다든지, 생리하는 걸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한다든지... "나만 그런 건 아니었어"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멋진 한 권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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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에 영업중인 옷가게를 보고...
정말 많다. 이건 정말 신기해"라고 말했다. 모든 가게가 열려 있어. 근데 밤 10시 30분에 누가 옷을 사?
하루 종일 일한 사람이 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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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지기
서울 생활이 내년에는 좀 더 바뀐다네요.
한메지기
어머 이런 곳이 다 있었다니.
김상궁
캠코 웹진 18호 정말 너무나도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안진사
캠코 웹진 18호너무나도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최창희
말해봐요~ 저 국수집 이름이 뭐예요? ㅋ~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최창희
"말해봐요~ 그집 국수집 이름이 뭐예요?" 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나르니
관계재라는 낯선 용어에 대하여 잘 배웠습니다.
한국이 행복도가 낮은 이유가 관계재 빈곤으로 인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내가 금전적인 도움등을 요청했을 때 과연 몇명이나 저를 선뜻 도와주겠다고 나설지 확신이 없습니다.
반대로 다른 이들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나는 쉽게 그를 믿고 도와줄 수 있을지도 확신이 없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신뢰하며 깊은 관계로 맺어지기는 매우 어렵기에 모두들 사람의 정을 그리워합니다.
명작 영화를 통하여 경제용어도 배우고 나의 인간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neoalexiel
캠코인 캠코in

포토툰이라는 흥미로운 방식과
캠코의 생생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네요.
앞으로도 다른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Kamcozine만의 좋은 콘텐츠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Kamcozine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올 한 해 좋은 정보와 이야기로 소통하기 위한 늘 노력한 Kamcozine
2019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항상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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