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궁
캠코 웹진 18호 볼 수록 기대만점입니다.
안진사
캠코 웹진 18호 멋진 기사 제 마음에 쏙 듭니다.
박재은
빨간씨의 예술기행 ~~ 현장의 경험과 에피소드, 생각 등등 기대하겠습니다 화이링 ~~
박재은
네 맞아요 선생님 ~ 동시대작가 이미지 첨부를 하다가 작가가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동시대작가 이미지를 빼고 옛그림만 넣게 되었어요 ~~
최창희
마르크 스메롱, 프루 동거스... ㅋㅋㅋㅋㅋㅋ 항해일지때문에 모임에 오고 싶은 분들이 생길 거 같아요!!!
최창희
어락도, 재미있네요. 특히 김민주 작가의 어락도는 본래의 어락도의 의미를 한층 더해 실제 자신이 물고기인냥 즐겼다니.. 더욱 흥미롭습니다. 김민주 작가의 작품이 같이 보여졌으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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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이 됐다. 말하면 너무 공감이 되는게 스트레스였다."

"이 소설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여성의 삶은 어디에서나 똑같다고 생각했다."

"여자라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니지만 여자로 태어나 힘들거나 아쉬웠던 추억이 많다. 남자 형제만 좋은 대우를 받는다든지, 생리하는 걸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한다든지... "나만 그런 건 아니었어"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멋진 한 권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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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에 영업중인 옷가게를 보고...
정말 많다. 이건 정말 신기해"라고 말했다. 모든 가게가 열려 있어. 근데 밤 10시 30분에 누가 옷을 사?
하루 종일 일한 사람이 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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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지기
서울 생활이 내년에는 좀 더 바뀐다네요.
한메지기
어머 이런 곳이 다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