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학력, 학벌, 성별로 인한 편견과 제한 없이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캠코에 입사한 신입직원들의 기사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채용 절차에서 공정한 채용을 위해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한 것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 편견없이 들어온 신입직원들이 만들어갈 캠코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캠코스토리 ‘좋은꿈’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온비드를 통해 땅을 낙찰받아서 농부가 되신 분의 이야기 였는데요.. 온비드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되어서 좋았고, 저도 경매를 통해서 땅이나 집을 갖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은 돈으로도 내 땅을 갖을 수 있다면 그 땅위에 집을 짓고 텃밭도 가꾸며 살고 싶다는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캠코스토리를 읽으면서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는 얘기를 많이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