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제작1본부장
인트로가 다소 길어 보입니다. 번아웃을 치유하는 과정 중간 중간에 치유되는 과정의 인터뷰가 부재합니다. 단계별로 인터뷰가 필요합니다. 초반에 제시한 번아웃증후군은 자막만으로 체크하고 넘어가기에는 다소 부족해보이네요. 번아웃증후군이 여행을 위한 빌미처럼 보여서는 안되겠죠. 스테레오 수영을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스테레오 수영의 인서트 장면이 적절히 편집돼어 보여져야 합니다. 누구나 알고있을 것이라는 제작자의 오류를 벗어나야 합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