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찬슈
캠코人 캠코in - 중소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게요
전에 신문기사에서 모바일 부품업체 관계자가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산을 매각해 회생채권을 상환한 뒤 매각자산을 재임대했다며 상환 일정에 쫓기지 않고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회사를 계속 운영할 수 있었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어요.
기업의 입장에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 회사를 살리려는 급한 마음에 좋지 않은 조건으로
제 2 금융권에 손을 벌리거나 우량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헐값에 매각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요
만약 중소기업들이 캠코에서 진행하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매각된
핵심자산에 대한 우선매수권으로 우량자산을 되찾아 올 수 있기 때문에 유동성 위기 극복과
경영정상화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기업들에게도 이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고 싶으며, 이런 좋은
조건으로 기업이 다시 회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캠코를 응원 안할 수가 없네요
지난 5년간 3,110억원의 차입금 감소액과 3,120명이 혜택 실적을 보이는 중소기업들의 빛과
희망, 그리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있는 되는 캠코를 응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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