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
추억의 노래속 부산바캉스라는 주제에 맞게 오래된 추억의 노래에 등장한느 부산의 명소를 같이 살펴봤네요.
안그래도 이번 여름휴가로 부산을 가는 계획이라 더더욱 눈을 똥그랗게 뜨고 기사를 봤어요.
알고가는 부산과 무작정 가는 부산은 천지 차이라는 글처럼 저또한 같은 국내라 그냥 편하게 갈생각이었는데
글을 읽고 생각이 바겼네요. 다양한 정보와 함께 준비를 해가면 그 재미는 더욱 커질것 같아요.
캠코의 부산여행지 저도 진작에 다녀올 수 있었으면 멋진 후기 쓸수 있었을텐데 아직 일정이 남아서 그부분이 아쉬운것 같아요.
다음엔 다른 여행지에대해서도 이 웹진 내용처럼 좀더 색다른 테마로 접근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사 기다릴게요^^ 유익하게 잘보고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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