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e Han
#캠코_소통백서 에서 인권을 다루는 내용을 유익하게 읽었어요 요즘 재미있게 보는 달리는 조사관이라는 영화채널 프로그램이 있는데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 한번도 다루지 않은 인권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잘 모르고 또 우리의 인권을 보호해주는 곳을 잘 알게 해주고 또 그
인권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걸 알면서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어디에서나 일어나고 있는 인권문제 과연
해결책은 없을까 ~ 그냥 당하는 갑질에 묵묵히 고개 숙이고 살아가야만 하나 아님 내 인권을 위해 싸워야 하나 갈림길에 서게 될때가 많은데
국가나 사회에서도 이 문제를 중요하게 여겨 갑질이나 직장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인권교육을 통해 바꿔나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제 우리 사회의 모습이 되길 바랍니다.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사내 인권침해 행위 또는 성희롱·성추행 경험·목격 사실을 신고할 수 있는 비공개·익명의 신고채널인 ‘K-인권 센터’를 운영하는등 그 첫발에 캠코가 있다는것도 글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유익한 웹진 소식 10월호 발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봄
#캠코스토리 는 먹먹함으로 시작해 안도감을 느끼도록 해주었어요. 남편의 사업실패로 17년 동안이나 빚에 허덕이던 분의 사연이었죠. 그런데 #캠포#장기소액연체자지원제도 의 소개로 상당한 액수의 빚이 감면되고 신용불량자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며 연신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에 제가 다 감격스러웠답니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캠코 가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