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빨대로 고통을 받고 죽어가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인간의 편리함 이기심으로 많은 생물들이 죽어가는 현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결국 이것은 인간에게도 재앙으로 되갚아질텐데 말이지요.
7월 15일 한창 더울따 캠코에서 부산민락수변 공원에서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한 기사 소식을 듣고 좋은 일에 앞장서는 모습에 응원을 하고 싶었습니다. 2015년부터 해양 프라스틱 문제읭ㅣㅁ각성을 인식하고 전직원 텀블러 사용 등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 챌린지를 실천하고 있다는 소식은 정말 대단하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디. 플라스틱 생산은 단 5초, 사용은 5분이지만 분해되는데 500년..점점 플라스틱으로 덮여져 가는 해양과 그에 고통받는 해양생물들의 위험을 다시 깨닫고 저의 생활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저도 플라스틱 프리 활동에 동참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캠코활동도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