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으로 인한 시스템의 피해 영향을 최소화하고 손상된 시스템을 복구하는데 드는 노력을 최소화하는 역량을 의미하는 리질리언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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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과 이해가 쉽게 앤의 상황을 적극 활용하셔서 자세하고 상세하게 풀어주시니 금방 이해가 되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특히 제일 마지막, 만약 캠코가 있었더라면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은 회생에 성공한 매튜 아저씨는 웃고 앤은 레드먼드 대학에
진학으로 끝날 수 있다고 하니 굉장히 감회가 새롭고 그 버전 역시 많은 큰 사랑 받았을 것 같습니다!
캠코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소식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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