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아이폰6 부터 아이폰8 까지.
마감재나 무게에는 차이가 어느정도 있지만,
참 외관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구분이 어려울 정도죠.

하지만 이 비슷한 외관의 아이폰들이
용량이 각각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이폰6S 는 그 중에서도 #1715mAh 라는
가장 적은 #배터리용량 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춘
#아이폰6S 약 3년간 사용하셨던 제품의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는 불편함이 있으셨던 고객님께서
#네이버예약 후 방문주셨습니다.
#저렴한비용#안정적인성능#뎃지배터리 로 교체하세요.
교체 후 최소 1~2년은 쾌적하게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춘
사용하시던 아이폰의 판매를 위해서
여러 #중고아이폰매입 업체를 알아보고 계실겁니다.
일부 업체에서 평균 시세보다 훨씬 높은 매입가를 제시하여
방문을 유도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차감 적용을 해
울며 겨자먹기로 매입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불필요한 차감이 없는, 합리적이고 납득 가능한
#아이폰매입#아이폰바이어 에서 진행해보세요.
청춘
#순정품 #하우징으로 교체하세요
#직접추출 하는 순정품 하우징으로
아이폰 후면 유리 교체 비용의 거품을 뺐습니다.
파손된 유리를 뗀 후, 유리를 새로 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하우징 전체를 교환하므로
내구성 및 호환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청춘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2년정도 사용하신 #아이폰X 모델의
아이폰X #배터리스웰링 현상으로 배터리 교체를 원하시는 분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배터리스웰링 현상이 일어난 경우엔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배터리교체 를 진행하셔야 추가 기기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주신 고객님께서도 스웰링 발생한 것을 늦게 인지하셔서 디스플레이 베젤이
벌어져서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청춘
흔히 #카툭튀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아이폰7 이후 모델들은
충격을 세게 받으면 후면 카메라가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후면 #카메라 모듈이 고장나는 경우에는, 카메라 촬영은 물론
플래시까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모듈 #교체 를 통해 한꺼번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소요 시간은 약 15분 입니다.
청춘
#아이폰XS #패널손상 으로 인해 방문주셔서 아이폰XS #액정수리 진행하였습니다.
예약은 없이 방문주셨지만, 사후 예약으로 동일한 할인 적용해드렸으며,
아이폰XS 액정 수리 비용은 위 거래명세표 사진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업 시 소요 시간은 다른 이상 없으면 약 20분 소요됩니다.
아이폰바이어에서 수리하실 땐 재고 파악 및 할인 이벤트 적용을 위해 꼭!
네이버 예약 후 방문주시기 바랍니다.
청춘
드물게 발생하는 #전면카메라 손상
보통 카메라가 손상되었다는 문의를 받으면
후면 카메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번 고객님께서는 전면 카메라에 이상이 생겨
네이버 예약 후 방문주신 케이스입니다.

전면 카메라가 손상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지만,
아이폰바이어에서는 #모듈교체 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한메지기
한메타자교사는 누가 개발했을까요? 예전 한메소프트 사장님이셨던 분이 올린 글이 있습니다. ( 링크 : http://www.sunnyville.co.kr/2014/07/blog-post_4.html?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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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타자교사에 얽인 이야기
현재 40대 이상의 나이인 사람들 중 컴퓨터를 일찍 시작한 사람들이 거의 다 기억나는 추억하나쯤 있을 만한 프로그램이 한메타자교사이다. 이 긴 이름 말고 그냥 베네치아로 기억하는 분들도 많다.




주위사람들이 지금도 나를 소개 할때 "한메타자" 만드신 분이다라고 소개를 많이 하는데 정확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래서 여기서 그 정확한(?) 역사를 밝혀 두고자 한다. :)

한메타자교사는 현재 NC소프트 대표로 있는 김택진씨가 아이디어를 내고 김재인이라는 개발자가 만들었다.(김재인씨는 써니빌 양평의 분양자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내가 한메소프트와 인연을 맺은 것은 한메타자교사가 시장에 나온 직후였다. 물론 이후 버전인 한메타자교사 윈도우판은 직접 기획하고 만들긴 했다.

한메소프트에는 1991년부터 2004년 회사 매각 때 까지 내가 대표로 가장 오래 근무했던 회사이며 나름 빛나던 청춘을 불사른(?) 회사다. 지금도 그 이름을 들을때면 마음이 설레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