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쩡은
초기에는 못봤던 드라마 영화들을 보다가
중기에는 식물을 길렀어요. 참외씨, 사과씨, 포도씨까지 ㅎㅎ
과일 먹고나서 씨라는 씨는 다 심었답니다
그중에 참외는 꽃도 흐드러지게 피었답니다
그리고 현재는 손으로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털모자도 뜨고, 종이접기, 펀칭니들도 하구요
참! 간단한 과학실험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집콕은 힘들지만 취미 생활을 만드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사실 저도 지금까지 취미는 TV랑 스마트폰 보는것 뿐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럴때일수록 긍정의 힘~~~!
긍정 파워를 발휘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 다같이 힘내도록 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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