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정
[나만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답답하고 힘든 일상, 연말연시도 별다르지 않아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인, 가족간의 모임, 약속을 자제하고 가급적 집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막바지 싸강(사이버강의) 들으며 외출 자제하고 집콕하네요. 언젠가 코로나가 물러가는 날 친구들과 함께 캠퍼스를 누비는 상상을 하죠. 평소 시간이 없어 방구석에 두었던 1000PCS 직소퍼즐을 다시 꺼내어 편안한 마음으로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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