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질
윤 총장이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애당초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이후 야권 주자로 부각된 윤 총장을 향해 총공세에 나섰던 추 전 장관 등 여권 인사들은 풍차를 향해 돌진하던 ‘돈키호테’와 비슷했을지도 모른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얼마 전 윤 총장과 통화했다”며 “윤 총장이 ‘자기를 문 대통령이 임명했는데 어떻게 야당 정치인을 할 수 있냐’고 하더라”며 윤 총장의 야당행(行) 가능성을 낮게 봤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203/105249194/1
고자질쟁이
윤 총장이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애당초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이후 야권 주자로 부각된 윤 총장을 향해 총공세에 나섰던 추 전 장관 등 여권 인사들은 풍차를 향해 돌진하던 ‘돈키호테’와 비슷했을지도 모른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얼마 전 윤 총장과 통화했다”며 “윤 총장이 ‘자기를 문 대통령이 임명했는데 어떻게 야당 정치인을 할 수 있냐’고 하더라”며 윤 총장의 야당행(行) 가능성을 낮게 봤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203/105249194/1
희야
아파트 재건축 연한에 대해서 공론화 해 주세요.
자원도 풍부하지 않은 나라에서 골재도 멀쩡한데 30년만 다 되어가면 투기꾼들이 그런 아파트에 몰려 주택시장를 교란시키고 부동산 가격 올리고.
우리나라 건축기술 수준으로는 50년 이상은 충분히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모델링 기술도 발전했구요.
자원낭비.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서 한번쯤 재고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석열이장모
우리 이니 밤에 잠 못자겠네.... 그리고 어쩐지 석열이 장모 사건이 쏙 들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