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지기
저 정도 아이디어면 뭐든 팔 수 있을거 같아요.


#현빈
#하지원
#중고시장
#팬심
한메지기
조금 전에 전화 드렸습니다.

설 명절 전이라 반품 택배들이 움직이질 않아서 신속히 반품해 드리고자 직접 배송 요청 드렸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가을사랑
정말 바다 보러 간 동해에는 아름다운 산이 있네요...ㅋㅋ
한메지기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목요일 오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도치
물건 수령 후 사진에서보다 사이즈가 맞지않아 바로 반품신청을 하였으나, 5일째 반품주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빠른 확인 바랍니다.
고자질
윤 총장이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애당초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이후 야권 주자로 부각된 윤 총장을 향해 총공세에 나섰던 추 전 장관 등 여권 인사들은 풍차를 향해 돌진하던 ‘돈키호테’와 비슷했을지도 모른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얼마 전 윤 총장과 통화했다”며 “윤 총장이 ‘자기를 문 대통령이 임명했는데 어떻게 야당 정치인을 할 수 있냐’고 하더라”며 윤 총장의 야당행(行) 가능성을 낮게 봤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203/105249194/1
고자질쟁이
윤 총장이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애당초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이후 야권 주자로 부각된 윤 총장을 향해 총공세에 나섰던 추 전 장관 등 여권 인사들은 풍차를 향해 돌진하던 ‘돈키호테’와 비슷했을지도 모른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얼마 전 윤 총장과 통화했다”며 “윤 총장이 ‘자기를 문 대통령이 임명했는데 어떻게 야당 정치인을 할 수 있냐’고 하더라”며 윤 총장의 야당행(行) 가능성을 낮게 봤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203/105249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