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홈페이지 관리자
안녕하세요. 경실련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위의 내용처럼 오해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기존 글의 삭제는 '경실련에 바란다'와 '게시물 댓글'에 사용되던 소셜댓글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지난 연말 기존 업체와 계약이 종료되었고, 다른 업체의 서비스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있던 내용들을 옮길 수 없다는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이에 데이터 백업을 요청드리는 공지를 남겼습니다. 저희도 기존의 댓글들과 경실련에 바란다에 있는 내용들이 삭제되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