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ll
지금 집값에 일반 임대차보다 고작 2년 더줘서 6년 살고 나가라는건 공공임대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몇호 더 공급했다는 광고는 되겠지만
Smell
짝퉁 임대주택 보도를 보고 들어왔습니다.
지금 신혼부부 행복주택에서 주변보다 싼 월세로 살고 있지만 임대기간이 6년이네요. 애를 낳으면 10년까지 연장이라지만, 난임이라 시간가는게 두렵기만 합니다.
취지는 출산장려라지만 난임부부한테는 너무 가혹한 조건인 것 같습니다. 6년째에 임신이 되어도 유치원 갈나이도 못되는 애를 데리고 이사할 생각하면 그냥 출산을 포기할까 고민도 될 정도입니다.
일반 주택도 4년까지 보장되는 것으로 바꾸었는데, 그것 때문에 전월세 폭등한걸 생각하면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들도 기간을 늘려줬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임대주택 문제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플러스
업데이트 되면 바로 구입해서 적용하고 싶습니다~~~
tongchal
주택에 실제 입주하기 까지 인허가 및 준공까지가 4~5년이 걸리는데 위에서 말한 재고는 입주가 완료된 주택의 누계일텐데,
정권별 임대주택공급 의지를 확인하려면 공공주택 사업승인을 기준으로 확인하는게 맞지 않나요?
공공주택 사업승인 통계도 있으면 같이 올려주세요. 이런식으로 기찌. 짝퉁이라는 선정적인 말로 기사 도배 받으니 만족합니까?
제대로 알고나 설쳐대세요. 시민단체랍시고 아무말이나 뱉어내며 시민들 불안감 부추길 권리는 어느누구도 주지 않았습니다.
zg
죤냐 챔밌네 ㅋㅋㅋㅋ 윅겨 냔됴콰햐는꺼 위렇켸 햐탄니 뤼뷰닯 태 유용학겟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