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아이폰X 실버 후면유리 파손교체

예약 후 방문주신 김OO 고객님의
아이폰X 실버 색상 제품
후면 유리 파손 수리입니다.
하우징을 제외한 디스플레이, 내부 부품을
그대로 옮겨드리기 때문에 수리 후
이질감 없이 제품 사용이 가능합니다.
청춘
아이폰6S deji 배터리 가성비 최고

아이폰6S 타 업체에서
배터리 교체 이후 6개월만에
성능 최대치가 많이 떨어져서
방문 후 deji(뎃지) 배터리로 교체하셨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외관만 같은
카피 제품으로 교체된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사설 업체에서는 절대로
수리용 정품 새 부품을 공급 받을 수 없습니다.
청춘
아이폰7 매트블랙 액정파손 빠른교체

학생인 따님의 아이폰7이 파손되어
방문주신 고객님입니다.
LCD까지 손상되진 않았고,
단순 파손 상태였습니다.
소요 시간은 약 20분 예상하시면 됩니다.
청춘
아이폰7 레드 LCD불량 수리

아이폰7 레드 색상
액정파손과 동시에 LCD불량까지 발생하여
액정 교체 진행하였습니다.
OLED에 비해서 쉽게 고장나지 않는 LCD이지만,
충격을 심하게 받거나, 파손 후 오래 방치해두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LCD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파손 시에는 최대한 빨리 수리 진행하셔야 합니다.
청춘
아이폰7 자가수리중 케이블 단선 액정교체

아이폰7 배터리 자가 교체 중
액정 케이블이 단선되어
액정 교체로 방문주셨습니다.
이 경우엔 LCD불량급으로 적용됩니다.
배터리 자가 교체는 경험이 부족한 경우엔
위험 부담이 매우 큰 수리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 후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ㅡ0ㅡ
寒屈 暖讀患 寒 訓豫 暖獨課 決果陵 恨雜活割立家 淸末 惡羅步客 壬鈍 暗含門位 豚女熱.
센터포드
국토부, LH, 지방 도시공사에서 도시개발사업을 하려면 행당지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인.허가절차를 위한 사전협의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1,2,3기 신도시등 도시개발 사업추진 지자체 기획부서및 도시개발 사업추진 협의부서 담당 공무원및 가족까지 부동산 투기 조사가 필요함
승하
전자서명인증서를 발급받으신다면 바이러스로 표기되는거는 해결하실수있을겁니다.
청춘
LG헬로비전, ‘3만원 대’ 5G 알뜰폰 서비스 출시 등록일 : 2020.02.05

■ 5G 요금 4종?단말 1종 첫 선 … 월 39,600원 무제한(9GB+속도제어) 유심 제공, 타사 대비 28% 저렴

■ 8개 알뜰폰 사업자와 발맞춰 5G 출시 … 5G 문턱 낮추고 서비스 다양성 확보하는 역할 기여할 것



알뜰폰과 만난 5G가 일상과 한 층 가까워진다. 헬로모바일이 월 3만원 대부터 즐기는 실속형 5G 서비스를 선보인 것. 통신3사망 체제 구축에 연이은 5G 출시를 통해, 알뜰폰 저변 확대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 www.lghellovision.net) 헬로모바일이 5G 요금제 및 단말기를 출시, 오프라인 매장과 다이렉트몰을 통해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5일(수) 밝혔다. 합리적 가격의 라인업을 시작으로 향후 차별화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장, 5G시대 고객 가치와 접근성을 새롭게 혁신해나갈 계획이다.



금번 첫 선을 보인 5G 서비스는 ▲요금 4종(단말형 2종?유심형 2종) ▲단말 1종(LG V50S ThinQ)으로 구성됐다. 3만원 대(월 39,600원) 5G 유심 요금제를 비롯해, 이통사 대비 가격을 낮추거나 혜택을 늘리는 등 5G 유저들의 가심비 니즈를 충족한 라인업이 특징이다.



특히, 통신비 절감의 확실한 대안인 ‘자급제폰+유심’ 수요에 초점을 맞춰 LG유플러스망 유심요금제 2종을 마련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음성?문자는 물론 데이터까지 속도제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먼저, 5G 서비스에 부담 없이 입문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5G 라이트 유심 9GB(월 39,600원)’를 선보였다. 이통사 대비 28% 저렴한 기본료에 9GB 데이터를 제공,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1Mbps 속도로 추가 요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제휴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이용 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돼 월 19,600원까지 통신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5G 스페셜 유심 180GB(월 66,000원)’은 5G 실감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데이터 헤비 유저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통사 대비 30GB 늘어난 180GB(속도제어 무제한)의 대용량 데이터를 월 9,000원 저렴한 기본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VR?클라우드 게임?고화질 영상 등을 즐기기에 충분한 용량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5G 스마트폰 수요를 반영해 ‘LG V50S ThinQ’도 함께 출시했다. 두 개 화면에 서로 다른 앱을 구동하는 ‘듀얼 스크린’이 핵심 기능이며, 여러 업무를 처리하는 직장인이나 게임을 즐기는 2030세대에게 사랑 받는 단말이다. 헬로모바일에서는 이통사 대비 동등 수준이거나 혜택을 늘린 단말요금제 2종(5G 라이트 9GB?5G 스페셜 180GB) 중,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5G 서비스 출시는 ‘미디어로그’, ‘큰사람’, ‘스마텔’ 등 8개 U+MVNO 파트너스 참여사들과 발맞춰 진행됐다. 다양한 5G 중저가 라인업 속에, 5G 알뜰폰 접근성과 고객 선택권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헬로모바일사업그룹 우영상 그룹장은 “5G 가격 부담을 호소하던 기존 고객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에 초점을 맞춰, 5G가 보다 보편적인 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5G시대 통신비 인하 첨병 역할을 이어가는 한편, 5G 서비스 다양성에 기여하는 참신한 시도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