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결혼한죄, 자식을 낳은죄, 태어난죄~~~^^^
결혼하면
여성은 족쇄를 차는 것이고 남자는 거지된다.
평생을 봉사하고 희생하게 된다.
남편과 자식들을 평생 밥해서 반찬해서 갖다 바쳐야 하고
운없으면 시부모와 시댁식구들 수발도 들어야 하고
죽은 조상 귀신까지 밥을 해서 바쳐야 한다.
여성은 노예나 마찬가지다.
또한 자식을 낳으면
건강할지 장애인으로 태어날지 모른다.
장애은으로 태어나면 죽을때까지 지옥에서 살게 된다.
자식이 다른학생을 때리거나 맞고 다녀도 힘들다.
부모는 남을 때리지 말고 잘 지내라고 말하고
남의것을 훔치거나 빼앗거나 나쁜짓을 하지 말라고한다.
그러나 말을 듣지 않는다.
아이를 패서 때려서 버릇을 고칠까
절대로 안되고 더 삐뜰게 나간다.
그러나 자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부모가 진다.
낳은죄가 너무 많고 책임과 의무는 가혹하다.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데 자식을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무한 책임과 의무만 있는 것이다.
자식이 자라면서
직업을 가져도 비정규직이거나 백수
저임금으로 주거비도 감당이 안된다.
기본적인 생활을 할수 도 없는데
어떻게 결혼해서 가족들을 부양한단 말인가
특히 주택이 너무 비싸고 빨리올라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당한다.
노동으로 번 돈을 대부분 주거비로 착취당하고
힘들면 자발적성폭행(성매매)를 해서라도
생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집 집단사육, 무법천치 학교폭력,
주택등 물가에 비해 저임금과 경쟁과 실적에 내몰리고
노인요양원 집단사육 당하며 지옥에서 살다 죽는다.
장애인이나 질병을 안고 태어나면 고통은 가중된다.
한국은 자본주의 나라로
부모로또 유산세습과 부동산폭등, 기업공개 주식뻥튀기,
금융기관 이자놀이등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니라다.
근로소득 만으로는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하게 살게 된다.
특히 근로자와 농민들은 착취당하고 노예나 다름없다.
자본주의 경제착취와 노예 경제학살
서민과 청년들을 노예 거지 빚쟁이되고
결혼도 자식도 미래도 희망도 포기하며
하루하루살대 자살한다.
이것이 현재의 현실이다.
절대로 결혼하고 자식을 낳지 말라
저임금 근로소득만으로는 감당이 안된다.
태어난 자식이 착취당하고 노예로 지옥에서
살아갈 것을 생각하면 피눈물 난다.
빈부는 계속 대물림 하기 때문이다.
서민과 청년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혼한죄 자식을 낳은죄가 너무 크다.
혼자 살기에도 벅차다.
정부에서 사기치고 속이며 몇푼주는 돈에 속아 노예자식 낳아
팔아먹지 말아라
자식을 낳아 자식에게 고통을 주며 피해는 주지 말자
노예자식 낳는 부모는 잔인한 고문과 학대등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고통은 나혼자면 족하다.
혼자 적당히 살다 죽는것이
한국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