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
경실련 귀중

모 국회의원의 비선실세?와 국회의원 간의 모종의 거래?(적어도 쌍방의 당사자에 대한 인지는 인정)로

지역 내 단독다가구 주택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이 공모?되었고(2017년부터 2건이상이)

이같은 행위에 모건설사의 차장과 상무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 사무실 개설단계에 있는 브로커와 만남이 행해졌고

이후 해당건설사와 회장?은 당시 받고있던 검찰수사 등이 종결된 사실이 있습니다.

물론 이상의 사안에 대한 인과관계와 불법행위 여부는 별건입니다.

이같은 사실과 일정의 증거를 가지고있는 피해주민대표는 여러 곳으로부터 위해, 협박을 받고 있으며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적어도 경실련에 이사실을 공유함으로 제보자의 안전도 도모하고 싶습니다.

연락기다립니다.
최범석
언론의 자유에 대해 북한과의 관점에서 보는 신선한 시각이네요 좋은기사입니다.
helenx
해외에서 계좌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