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주택폭등시킨 살인마 문재인을 파면하라~~~^^
임대주택사업으로 다주택자들 세금면제하여 부자들은 너도나도 주택사냥에 나섰다. 부자들의 합법적인 탈세를 정부가 제도적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세상물정 모르는 박근혜가 시작하여 너무화가 낮는데 치매환자 문재인은 한술더떠 오히려 혜택을 더욱 확대하고 끝까지 밀고 나갔다. 주택은 2배이상 대 폭등하고 근로자인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은 평생 죽어라 일을해도 근로소득 만으로는 내집하나 살수없는 지옥으로 만들고 근로소득을 모두 착취당했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노예 거지 빚쟁이 경제학살 시켰다. 모든 임대주택은 국가와 정부만 하도록 해야 한다.
정부의 주택임대사업 허용으로 주택 갭투기가 일상화 되었고 외국인까지 주택매입에 가세 했다. 주택은 2배이상 폭등하고 임대료도 폭등하고 전세는 월세로 바뀌어 서민과 청년들의 고통은 가중되었다. 나라의 모든 임대주택은 국가와 정부만 하도록 하고 장애인, 노인, 소년소녀가장, 고아, 한부모가정, 질병자, 실업자등에는 무상주택을 지급하고 일반국민들에게는 아주 저렴하게 임대해야 주거안정을 만들수 있는데 임대사업을 민간에 내맞긴 것 자체가 고양이여게 생선을 던져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부자 민간이 가난한 민간인을 주거착취하도록 정부가 허용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인권 민주 자유 공정 정의 기회균등을 주장했지만 처벌하고 책임져야한 흉악범까지 인권보호 한다며 솜방망이 처벌하여 범죄천국 만들고 민주주의 표심을 잡기 위해 다수의독제 집단이기주의 만들고 경제적자유를 보장한다며 부동산 투자와 투기를 부추겨 주택폭등 시켜 서민과 청년들 벼락거지 만들고, 불로소득 확대로인한 빈부격차와 양극화로 불공정하고 저의가 없고 기회와 희망이 없는 불행한 나라를 만들었다. 이것은 부모로또 유산세습예 의해서 계속 대물림 된다. 그 결과 서민과 청년들은 출산을 멈추고 자살을 선택했다.
문재인은 학살자이다. 총칼에 의한 학살보다 주거폭등 물가폭등으로 인한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노예 거지 빚쟁이 만들어 서민과 청년들이 고통을 못이겨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것이 더 잔인한 학살이다. 말로는 인권 민주 자유 공정 정의 기회균등을 주장하며 실제 행동은 정 반대로 하여 국민들을 죽게만든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이다, 민주주의 한다며 5년마다 아마추어 정권을 유지하니 계속실패한다. 정치도 전문가가 필요하지 나눠먹는것이 중요한거 아니다. 정치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중요하고 필요하다 사기꾼 살인마 문재인을 파면하고 처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