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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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180석을 통한 민족통일계열성향론자들이 정부요직을 차지하면서 언론자유 통제된 것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본문에 밝힌대로 한국 접경지 주민의 생명·안전을 고려한다며 대북전단금지법을 만든 것’이 거짓이 되는 것만 봐도 금세 파악되죠. 지금 이순간에도 문재인씨와 그에 의해 선출된 공직자들은 국민들이 바라는 민의정치는 커녕 이 사회가 자유민주주의사회라는 인식을 할 수 있는 마인드가 아예 없어보인다는 점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불사조
아니뗀 굴뚝에 연기가 난리 만무지요. 본문 내용처럼 태국으로 이주해 취업했던 문재인 사위가 태국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의 실소유주가 이상직 의원으로 확인됐다는 점을 필두로 대통령 일가가 대통령 지위를 이용한 사적 이익을 추구한 것은 의혹이 짙어질 수 밖에 없다. 타이이스타젯이 이스타항공에서 378억 원의 지급보증을 받아 여객기를 도입하고 로고와 상호를 공유한 사실을 확인했고 직원 교육 등에 이스타 항공 직원들이 동원됐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을 보면 결코 헛으로 넘길 사안이 아니라 본다. 정밀한 수사를 통해 경제계와 정치권의 연결된 부정의 고리를 명확히 밝혀내야 할 필요성은 충분해 보인다.
성주아
오픈 축하 합니다 ^^*
점심
보쌈정식 먹으러 감 ㅋㅋ
박지완
이왕이면 멋있는걸로(의미있는것도 포함) 친구가 멋있는걸 가지고 싶다고 해서 ㅎㅎ
ㅇㅇ
ㅋㅋ 타임머신 개발이 빠를듯
휼아여기
경제적 약자 국민과 무주택서민 입장을 대변하여 국가 정책을 정의롭게 펼치도록 앞장서 이끌어 주시는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노원구 중계본동에 있는 달동네 백사마을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수렁에 빠진 온나라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경실련의 근본처방에 대한 인터넷 뉴스 등을 보고 크게 동감를 갖게되어
최근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지인 위 백사 마을 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인가 내용을 보고 한 시민으로서 의견을 올립니다.

0. 시행인가 주요 내용
- 서울시가 정비구역내 토지 건물을 매입하여 20층 분양아파트 34개동 1953가구와
4층 임대주택 136개동 484세대를 SH가 시행사가 되어 짓는다 합니다.
-정비구역 상당부분을 주거지보존사업이라하여 구릉지와 골목길을 살리고 기존모습 그대로 신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하여 인근 상당 주민들은 저층 주거지보존사업지를 분양주택과 같은 고층으로 개발하여 보다 많은 서울시민의 보다 저렴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 해제된 그린벨트를 효율적인 국토이용이라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경실련이 계속하여 약자 국민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