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
민주당의 부동산 특위는 해체 되어야한다. 특위에서 부동산 대책이라는 것들은 부자들 보유세를 낮춰서 불로소득을 인정하고 집값 상승을 계속 부추기는 정책이다. 무주택자에게 금융지원 이라는 것이 LTV를 높여서 빛을 많이 내서 비싼집을 사라는 말이고, 신규 주택공급을 늘린다는데 비싼 분양가로 돈없는 서민은 청약도 할수없는 집이 된터라 이것도 있는자들을 위한 대책이다. 집값이 오르니 전세보증비가 1~2년 전에 매매 가격이 되어서 빛을내서 보증금을 올려 주고 휘청되고 있는데 이런 해결책은 없다. 대책이라고 변죽만 올리는 모습은 돈많은 국회의원 지들을 위한 정책이 되고있다. 부동산특위는 즉각 해체되어야한다. 김진표의원은 부동산 이해충돌 당사자로서 위원장직을 맡는다는 것도 언어도단이다
스레드봇
안녕하세요~^^
상품 댓글로는 구매 관련해서만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KBoard 커뮤니티에 문제 되는 확인 가능한 페이지 주소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확인해서 도움드리겠습니다.
혹은 제품 바로 업데이트해서 올려두겠습니다.
https://www.cosmosfarm.com/threads
고맙습니다.
행복한사회
정부는 정신질환자 보호와 관리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디.

정신질환자 가족을 돌보는 것은 정말 너무 힘들고 고통이다.
정신질환자의 형제들은 보호의무자가 아닌데
후견인을 자처하여 보호의무자가 되는 것은
똥바가지를 뒤집어쓰는 것이다.
너무 힘들고, 위험하고,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에 대한 아무런 보상이 없다.
가족이라는 이유 만으로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한다.

정신질환 증세가 심해지면
난폭해지고 칼등 흉기등을 휘드르고,
폭행과 협박, 혼자중얼거리고 옷을 벗거나 지붕이나 바위등
높은 곳에 올라가 앉아 있거나, 대소변을 아무 곳에서니 보고,
남의집에 돌을 던지거나 남의 집 소,개,돼지등 동물에
돌을 던지거나 괴롭히고, 불을 내고, 성폭행과 폭력, 사기등
각종 범죄를 당해도 피해진술도 못하고,
밤에는 혼자 중얼거리며 돌아다니고, 각종 피해를 주고,
현실에 맞지않는 말과 행동 고집과 해괴한 행동을
반복하기 때문에 같이 있는 사람도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
두려움으로 정신질환에 걸리게 된다.

밤에 잠다는데 정신질환자가 갑자기 들어와
칼등 흉기를 휘두르면 속수무책이다.
노부모나 어린 자녀, 힘이없는 가족을 폭행 협박
살인을 당해도 속수무책이다.

정신질환자는 망상과 환청, 환각에 빠져
각종 해괴한 말과 행동을 하고
임신하여 배가불러 돌아다니고 춤을 춘다.
애 아버지는 누구인지도 알수가 없다.
그 애를 나면 태어난 아기는 얼마나 불쌍한가
그러나 고집을 피우고 출산한다고 버틴다.
고집은 너무세고 남의말을 듣지 않는다.
남자를 너무 밝히고
약도 먹지 않는다.
계속 재발을 반복한다.

정신보건법이 정신건강복지법으로 바뀌면서
정신질환자 입원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 졌다.
그러니 입원 시키지 못하고
정실질환자에 당하는 것은 모두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감당이 안되고 너무 피해가 크다.

정신질환자는 본인은 자신이 질병에 걸리고
아프다는 인식을 못하여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사람들을 기피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는 병원방문과 치료를 못하여
강제입원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정부가 환자인권을 보호한다며 강제입원이 인권침해라는
이유로
환자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입원까지 어렵게 만들어 놓아
가족등 보호의무자가 있어도 입원이 힘들지만
보호의무자가 없는 환자들은 입원이 더욱 어려워
방치, 유기되고 있다.
망상과 환청, 환각에 시달리는 전실질환자는
정상적인 의사표현과 사리분별도 못하고 병식이 없는데
환자 본인이 입원을 동의를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입원과 치료를 받지 못하게 막는 악법이 되었다.
단순한 우울증과 심각한 조현병등은 전혀 차원이 다른 질병이다.

정신질환자 가족이 정신질환자를 돌보며 매일 같이
계속 다투며 스트레스받고 지낼수도 없는 노롯이다.
너무 지치고, 힘들고, 위험하고, 스트레스받고, 창피하여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다.
정신질환자 가족들도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질환자를 항상 같이 있을수도 없다.

모친의 정실질환으로 인하여
한번 심각한 곤욕을 치르고 창피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자족심과 기는 꺽기고
동네친구들과 사람들이 나를 꺼리고 멀리하고 외면하여
인생이 망가졌는데
동생 마져 정신질환에 걸려 있으니
사람들이 뒤어서 수군거리고 다른동네 친구들과 사람들마져
나를 멀리한다.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다.

나는 혼자이고 더이상 사람들을 만날 용기가 없다.
다를 사람들이 동생을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
사람들 앞에 있으면 식은땀이 나고 말문이 막히고
빨리 도망치고 싶다.
나도 가끔 아무생각이 안나고 멍할때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도 동생처럼 정신질환자로
생각하는거 같아 앞이 깜깜해 진다.

자식들도 가족이 정신질환자고 길고 헝크러진 머리와
엉성한 옷을 입고 히죽히죽웃으며 해괴한 말과 행동을 하며
돌아다니면 자식들은 학교에서 놀림과 괴롭힘의 대상이 되고
왕따당해 인생 망가지고
나는 친구들과 지인들로부터 외면 받는다.
직장에 소문나면 다닐수가 없다.
너무 심각한 피해를 당한다.

살면서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한데
정신질환자는 인간관계를 파탄내고
가족들까지 인생의 모든것을 철저하게 망가뜨린다.
정신질환자는 개인이 감당할수 없는
최악의 질병이다.
정신질환자는 조발성치매로 젊어서 치매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노인치매도 가족들이 감당하기 힘들지만
젊어서 정신질환에 걸린 조발성치매 환자들은
가족들이 더 심각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감당하기 어렵다.

정부는 가족중 정신질환등 휘귀난치성 절환자가 있으면
돌보는 가족에게 기본연금을 지급하여
일을 못해도 최소한의 기본생활을 할수 있도록 하고,
한 가족중에 정신질환자등 휘귀난성 질환자가 여러명 있으면
질환자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들은 국가와 정부가
보호의무자가 되어 모두 비용을 부담하고 돌봐야 하고

특히 정신질환자등 휘귀난치성 질환자가
부양의무자와 보호의무자가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가족이 연로나 어리거나, 질병, 실업, 가난,
저소득과 재산이 일반인 평균보다 낮으면
일반 가정에서는 한 명의 정신질환등 휘귀난치성 질환자도
감당할수 없다.
이런 경우 국가와 정부가
정실질환자등 휘귀난치성 질환자들의
부양의무자와 보호의무자들을 대신하여
질환자의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돌보고, 치료하고
관리해야 한다.

정부는 인권만 내세우며 인기팔이만 하고,
정신질환자등 휘귀난치성 질환자들을 가족에게만
내맡겨 방치, 유기하지 말고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관리대책을
마련하는등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
국제호구문자인
바이든을 보고 이게 외교구나란 생각을 했고, 문재인을 보고 이게 호구 구나라는 생각을 굳혔다 ㅎㅎ 이렇게 털리는 외교 대가리 털나고 난생 첨보네 ... 하~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