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
민주당의 부동산 특위는 해체 되어야한다. 특위에서 부동산 대책이라는 것들은 부자들 보유세를 낮춰서 불로소득을 인정하고 집값 상승을 계속 부추기는 정책이다. 무주택자에게 금융지원 이라는 것이 LTV를 높여서 빛을 많이 내서 비싼집을 사라는 말이고, 신규 주택공급을 늘린다는데 비싼 분양가로 돈없는 서민은 청약도 할수없는 집이 된터라 이것도 있는자들을 위한 대책이다. 집값이 오르니 전세보증비가 1~2년 전에 매매 가격이 되어서 빛을내서 보증금을 올려 주고 휘청되고 있는데 이런 해결책은 없다. 대책이라고 변죽만 올리는 모습은 돈많은 국회의원 지들을 위한 정책이 되고있다. 부동산특위는 즉각 해체되어야한다. 김진표의원은 부동산 이해충돌 당사자로서 위원장직을 맡는다는 것도 언어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