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2001
수고 많으십니다.
1년전 코로나 위기시 난생처음 주식시장에 입문하여 건전한 투자 자산을 늘리기 위해 주식공부도 하고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좋은기업을 찾아 나름 매출과 영업이익 및 실적이 높은 모멘텀이
좋은 기업을 투자 하였으나 공매도가 금지된 시점에서도 외국계 및 차명계좌인지를 통해 불법공매를 여전히 시행하고 있었으며 특시 jp모건/모건스탠리 및 국내 삼성/이베스트/신한 증권이 자전돌리기 특정기업의 주가를 눌러 끌어내렸습니다.
그로인해 엄청난 투자 손실을 지금까지 8개월가량 보고 있으며 올 5월 공매도 재개시 더욱더 크나큰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기울어진 운동장 입니다. 개인이 투자하면 우리나라 시장조성자들에 의해 개미들은 피같은 돈을 빨리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왜!! 이런걸까요?
단적인 예로 바이오주를 보면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셀트리온에 비해 매출 및 영업이익 특히 PER이 212배 입니다.
하지만 주가는 셀트리온의 4배이상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일 연기금이 매수 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연일 매도 아마 삼성과 연기금은 어떠한 관계가 있지 않고서는 납득이 안됩니다.
정말 개미로써 억울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돈을 잃을수 밖에 없는것이 지금 대한민국 주식시장입니다.
우리나라 금융위/금감원은 도데체 뭐하는 집단 입니까?
금융위 은성수 위원장은 불법공매도 적발시스템을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도입하고 있지 않으며 (국내 시스템 개발 업체)도 있습니다.
저번 청문회에서도 어떠한 입장도 이행도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계 증권사 및 시장조성자들을 묵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공정한 경쟁을 통한 주식시장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금융위/금감원/연기금 특검을 통해 한번 조사를 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