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지기
쉐쭁댄왕닒 많쎄!
박영서
예쁜 닉네임 알려주세요
nyang
완천 쨩윌처뀌꼬 젬밌댜. 한긁의 욹슈함을 역귓써 토 한 뻔 늪킴.
키키
봐서 닉네임 맘에드는것있으면 쓸게요오
행복한사회
가족이란 무엇인가~~~~^^

●작은 누나는 부모가 부모역할을 못해
큰누나를 부모 처럼 믿고 의지했다.

누나들은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식모살이를 하였다.
나이가 10대 후반이 되자
부모는 질병등으로 아무런 능력이 없고,
재산도 교육도 재능도 아무것도 기진것 하나 없이
서울로 올라와 공순이가 되었다.

부모는 오히려 부담만 되고,
시골에 남아있는 어린 동생들까지 생활과 학비등 책임져야 하고
어쩔수없이 세자매는 모여서 딘칸방 윌세에서 살았다.
월세는 5만원에 월급은 12만원 혼자서는 생활도 힘들고
시골부모와 동생들의 학비를 도와줄수 없는 금액이다.
그래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본인들은 야간중학교도 다녀야 했기에 항상
돈에 쪼달렸다.
그러니 자매들이 돈문제로 싸우고, 생활비로 싸우고
옷입고 먹는것으로 싸우고
싸움이 끓이질 않았다.
니중에는 서로 마음의 깊은 상처를 남기고
정서적 학대로 이어졌다.

배다른 큰누나는
동생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
자기에게 도움이 안되고 부담만 되고
동생들이 너무많아 감당이 안되기 때문이다.
욕하고, 싸우고, 때리고, 헐듣고, 약점들춰내고, 비난하고,
돈을뺏고, 돈을안주고, 성질돋구고,
돈을 모아 시골 부모와 동생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
전세로 가야 그나마 돈을 아낄수 있다.
그러니 쓸돈은 항상 빠듯 했다.
큰누나는 쓸돈이 없다고 큰소리
작은 누나들은
돈을 조금더 달라고 큰소리 걸어다니기 힘들다.
버스타고 싶다, 라면만 먹고는 못살겠다.
입던옷이 작다. 오래입어 헤졌다 등등

큰누나도 자기인생을 찾아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하고
힘들고 빠듯하고 어러운데
배다른 동생들을 도와주고 챙겨줄 여력이 없었다.
큰누나도 식모살이 공순이 하면서 어렵게 살았고
초등학교 졸업도 못하였다.
배운것도 재산도 재능도 없다.
남들처럼 예쁘거나 머리가 좋거나 영리하지도 못하다.
동생들은
야간학교 다니며 힘들게 공부하지만
큰누나는 그것도 못했다.
근러니 더 심술이 나고 화가난 것이다.

그런데다가 시골에 있는 또다는 동생들 학비마져
대주느라 등골이 빠진다.
자기들 앞날은 어떻게 해야 하나

부모가 돌보지 못하고 버린자식들 누가 김당하나
누나들도 가진것도 배운것이 없어 힘들데 어떻게 감당하나
결국 각자도생 해야 한다.
그래서 누나들도 정을 떼기 위해서
매몰차고 냉정하고 인색하게 굴었는지 모른다.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누나들이 성착취 소굴에
들어가지 읺은 것만도 천만 다행이다.
자본주의 돈의 노예, 착취와 차별의 사회다.
유산세습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사회다.
누나들 같이 가난한 사람들읏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범죄천국이다.
노예 거지 빚쟁이된다.

그래도 누나들은 주거착취 노동착취까지만 당했다.
좀더 약은 동네 다른 누나들을 성착취 범죄피해까지
당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것이 자본주의 실체디.
한국은 정치쇼하며 정치만 민주주의이지
경제는 여전히 경제독젱다.
정치쇼 하지말고 경제민주화를 해야 한다.
경제민주화가 진정한 실질적인 민주화이다.
한국은 경제착취 너무 잔인한 나라다.
주택폭등 물가폭등으로 근로소득을 강탈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너무 불공정한 사회다.

능력없는 무책임한 무식한 부모들이
지식을 많이 출샨하면 자식들은 고통받으며 살게 된다.
거기에다 정신병등 유전질환까지 있으면
지옥에서 살다 죽는다.
제발 함부로 출산하지 마라
정부가 아무리 출산금과 아동수당을 준다해도
절대로 노예자식을 출산하면 안된다.
자식은 평생 고통받다 죽는다.
더 이상 속으면 안된다.
출산은 자식을 학대하고 고문하고 폭행하는 범죄다.

출산은 잔인한 운명을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하여
계속 반복되기 때문이다.
내가 외롭고 고독해도 불행은 내 대에서 끊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행과 고통은 영원히 대대로 이어진다.
누군가는 용기와 희생이 필요하다
더이상의 불행과 고통을 멈추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누군가는 해야 멈출수 있다.
불행을 대물림하면
무책임한 무식히고 잔인한 부모와 다를 것이 없다.

자본주의 유산세습과 불로소득 주도 제도하 에서는
어자피 빈부격차와 치별은 계속 더 확대되고
대대로 이어진다.
기득권이 절대로 포기하지 못한다.
전쟁이 나던지 큰일이 나기 전까지는
계속 유지될 것이다.
자본주의 착취와 노예, 치별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차라니 내가 사라지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다.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반드시 후회한다.

지금도 서민과 청년들 근로자들은
전혀 달라진것이 없다.
자본주의 유산세습 불로소득 주도경제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범죄천국
노예 거지 빚쟁이 똑같다.
민간에의한 경제독젱는 언제나 끝날까
시장경제로 둔갑하여 거부감없이 계속되고 있다.
경제민주화는 언제쯤 실현 될까
기득권이 포기하는 날은 언제일까
정치인들은 표팔이 하며 국민들 속이기 바쁘다.
경제민주화 그런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포기하는 편이 더 현실적이다.
오래살지말고 출산도 하지마라
그래야 더이상 착취와 노예의삶을 강요당하지 않고
자본주의 경제적 지옥에서 자유로와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