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정신질환자 인생
●정신질환자 인생
정신질환자 여성이다.
혼자서는 판단력이 없다.
집이 쓰러져도 물이 안나오고 화장실이 망가져도
도움을 청하지도 않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다.
친인척들도 신경쓰지 않는다.
도와주려고 다가가면 욕하고 도둑으로 몰아가기 때문이다.
못된 사람들에게 당한것이 많아
자기가 아프면 더 방어자세로 돌아간다.
그것이 자기를 지키는 최소한의 것이다.
그렇다고 자신이 할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누구라는 강제로 도와줘야 한다
그런데 친인척들은 욕을 먹으면서까지
도와주려고 하지 않고
국가와 정부는 인권을 핑계로 방치 유기한다.
가족만 강제로 도와줄수 있지만
자식들은 너무 어리고 어떻게할 방법도 없고
가진것도 없다.무섭고 두려을 뿐이다.
정신질환자가 조금이라도 판단능력이 있다면
유전병인 정실질환의 무서움으로
자식을 낳지 않지만
그런판단력을 못한다.
어떤식으로든지 임신을 하면 낙태를 해야 하지만
그런방법도 모르고 할수없고 하지도 못하고
본인스스로 못하고 안하여 결국 자식을 여러명 낳아
그중 한두명은 또다시 정신질환자가 되어
지옥같은 삶을 대물림한다.
그나마 괜찮은 자식들도 성격이 특이하고
가족사로 학교나 직장에서 기가죽고, 결혼도 지장을 주고
열등감에 빠져 인간관계를 제대로 형성하지 못한다.
유산세습도 없고, 번번한 직장도 없고 결혼도 힘들고
하더라도 비숫한 사람과 하게되어 빈곤은 대물림한다.
이런 불행은 끊어야 하지만
정신질환자는 본인스스로 판단능력이 없어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해꼬지 두려움에 사람들을
멀리하고 욕하고 경계하고 피한다.
그러니 도움도 받지 못한다.
국가와 정부는 인권과 자유핑계료 방치 유기하고,
가족들은 너무 어리거나 같은 질병으로 판단능력이 없고,
친인척들도 욕먹고 범죄취급 당하면서까지
강제로 도와주지 않으려고 하고
주변사람들 같은 동네 마을 사람들은
비난하고 피하고 상종안하고 공격하고 괴롭히고
쫒아내기 바쁘다.
좋은 구경거리, 가십거리, 뒷 다마 소재일 뿐이다.
이런경우가 최악이다.
정신질환자는
그저 방치 유기 되고 삶은 더 피폐해진다.
지옥에서 살게된다.
죽는것이 더 행복하고 고통을 덜어줄수 있다.
이렇게 태어나지 않는것이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