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사전예약 처음 해보는데 폰사와에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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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칸 1달 사용자입니다. 비오는 날 4륜(H)으로 주행시 80Km이상 주행시 상당히 큰 떨림(요철을 통과하는 느낌)이 와서 정비소에 문의한 결과 "스포츠칸은 상시사륜(AWD)이 아니여고 파트타임4WD여서 앞바퀴와 뒷바퀴의 구동력 차이에 의한 떨림이 있을수 있다. 50km이하로 주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4륜low도 아니고 4륜high에서 50km이하로 달리라는것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쌍용차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륜으로 놓고 주차시 핸들을 끝까지 꺽으면 구동력 차이가 있어서 바퀴가 헛돌거나 멈추거나 합니다.(XX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험로에서 탈출시 핸들을 끝까지 꺽을텐데 4륜이 버틸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최희주
대화
0jun1ee
오영택군 뭔가 믿음이 가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네세요.
태콩
경자유전을 지키면 농사짓는 사람들이 생긴답니까? 농사 짓는 사람이 있어야 땅을 지키고 가꾸는거죠 ㅋㅋㅋㅋㅋ 농촌인구는 줄어들고 계속 없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그 넓은 땅을 누가 관리할 수 있을까요?

결국 땅을 지키던 농지주가 사망하고 그 땅을 증여받은 자식들은 농지를 관리하거나 경작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거나 처분을 해놔야하는데 어쩌라는겁니까?

당신들같으면 우리 조상님이 물려준 땅이니까 내가 하던일 다 멈추고 시골가서 농사지어야지 소리가 퍽이나 잘나오겠네요.

농촌 현실도 모르면서 무슨 논평을 내는건지... 창피한줄 아세요. 사무실에서 팬대 굴리면서 통계자료 서칭하고 사무적피드백만 하지 마시고 필드에 나가서 현장을 제발 시찰하고 경험하세요.

뭐 필드 나간다고해서 매일같이 팬대만 굴리는 요즘의 시민단체에게 본인들 속사정을 알려줄사람이 있을까 싶긴하네요 ㅋㅋㅋ

일좀 잘해봐요... 내가 진짜 답답해서 그래요. 제발, 부탁할게요. 이런식으로 대안없는 정책제안 문제제기는 창피한거잖아요.

윤석열 같은 사람이 대선 덜컥 당선되는거 보고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시민들에게 공감가는 논평을 써줘요.
설직히 경자유전 필요하죠 근데 현실에서 소유주들에게 경자유전은 방해만 되고 있는 법리이고 헌법제정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경제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달라요.

인터넷 자료 통계자료 믿지 마시고.. 현장좀 나가봐요.
현장 한번 나가서 인터뷰하는거 힘들죠.
근데 월급루팡하려고 시민단체에서 일하는거 아니잖아요.

일좀 잘해서 제발 당신들이 추구하는 사회 모습으로 좀 바꿔보라구요.
송유진
영어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