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자본주의 착취와 노예제도~~~~~~~^^

자본주의는
주거착취 노동착취를 통해 경져를 강제로 돌린다.
이것을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져구조이다.
자본주의에서 근로자는 착취와 노예의 대상이다.
영원히 일을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교육착취 의료착취
교통착취 통신착취 세금과 공과금착취
서밈과 청년등 근로자들은 착취당하고
이용당하고 일만 죽어라 하고 인생 끝난다.
정치인들은 서민과 청년등 근로자들을 속일뿐
자본주의가 지속되는한 변화는 없을 것이다.

자본주의는
생산과 소비가 주된 경제활동이다.

생산을 하려면
노동력이 필요하고 노동력을 얻으려
가난해야 일을 한다.
부자는 일을 안하고 여행하고 운동하고
취미 모임활동 하며 놀기 바쁘다.

노동자를 가난하게 만들어 일을 시키려면
의식주를 착취해야 한다.
그런데 먹고 입는것은 수입을 할수 있어
착취를 못한다.
그럼 주택뿐이다.
주택을 폭등시키면 전월세 주거비도 폭등한다.
그러나 먹고 입는것처럼 수입을 할수가 없다.
그런데 근로소득은 거의 오르지 않는다.
그럼 그로자는 근로소득에서 주거비가 더 많이 들고
생활은 힘들어 진다.
근로자는 생활이 힘들어지니까 일을 할수밖에 없다

소비는
유산세습과 부동산폭등에 따른 불로소득 자들이고
서민과 청년들에게 전월세등 임대료를 받는
부자들이다.
서민들의 근로소득을 전월세등 주거착취를 통하여
부자들에게 이전하면 부자들은
풍족하고 여유롭게 즐기면서 살게된다.

자본주의 경제는
서민과 청년등 노동자들은
착취당하는 놈은 일은 죽어라 하는데 영원히 대대로 착취당하고
자산가인 부자들은
유산세습과 불로소득으로 소비를 하며 운영되는
사회시스템이다.
부자들과 기득권, 정치와 언론은
이런 자본주의가 좋고 공산주의가 나쁘다며
끝임없이 언론에 내보내고 흥보하여
국민들이 착각에 빠지고 자본주의사상을
세뇌시켜 마비시킨다.
현실을 조작하고 거짖선전하는 것이다.
무매한 서민들과 청년들은 세뇌당하고 사기를 당하고
이용당하고 착취당하고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다.

근로소득은 주택이나 생활물가에 비하여
덜 오르면
근로자는 일을 해도 구매력이 떨어져
점점 가난해진다.
노동자는 서민과 청년들이다.
근로자는 결국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당하게 되고
노예 거지 빚쟁이 된다.
이것은 계속 대물림 된다.

주택폭등과 물가폭등 하면
누가 이익을 취하는가
부동산 재산부자와 기득권 정지인
투자와 투기정보 접할수 있는 고위직등
손해보는 사람은
서민과 청년등 노동자들이다
근로소득은 거의 오르지 않고
주택등 부동산과 물가만 폭등하면
돈의 가치는 하락한다.
근로자들은 돈을 월급으로 돈을 받기 때문에
구매력이 떨어져 실제속득이 줄어들고
저축한 금액과 각종연금도 가치가 하락하여
가난하게 된다.
이것은 주택등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주거착취를 더 부추기고
서민과 청년들의 근로속득을 삭감하고
근로자의 연금과 저축한 돈을 가치를
하락시켜 강탈하여 벼락거지 알거지 만드는 것이다.

직접 총과 칼로 재물을 강탈이고 사람을 죽여야
학살이 아니다.
주택폭등과 물가폭등은 서민과 청년 근로자들에
있어서는 더 큰 강탈이고 학살이다.
문재인 정권은 강도이고 학살범이다.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이다.


자본주의는 부자 국민이 가난한 국민을 착취하는
경져독제 구조이다.
이것이 지옥같은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다.
겉으로 보기에는 발전된 경져로 보이지만
착취와 갈취 노예 경제계급 유산세습 불로소득
저임금 빈부격차 차별 경제폭력 경제학대 경제학대가
난무하는 지옥같은 사회다.
태어나면 이미 출발부터 너무 차이나고
대부분 빈부와 경제계급이 정해져 있어 희망이 없다.
이것이 저출산과 자살증가의 가장큰 원인이다.

정치민주화 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절실하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차별, 경쟁이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유산세습과 불로소득을 원천 금지하고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눠야 한다.
공정 정의 나눔 평등을 추구하고
태어나면 출발은 같도록 노력해야 한다.
엄지꼼지
일베충, 토착왜구는 닥치고 후쿠시마로 꺼져버려라.
삼부자
차박텐트는 어디꺼예요?
존버
존버했으면 성공했을듯!
욕지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389979
동아일보

[단독]美 성김 “北 먼저 나와야 종전선언 논의”… 韓과 시각차


‘종전선언으로 대화 물꼬’… 文정부 대북구상 차질 우려
설리번 백악관 안보보좌관도… “순서-시기 등 관점 다를수 있어”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오른쪽)와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마친 후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미국이 우리 정부에 북한이 먼저 대화 테이블로 나오지 않는 이상 한국의 종전선언 제안을 수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한미가 종전선언 관련 입장을 정리하기에 앞서 중국 등 관련 국가들을 선언 주체로 참여시켜야 한다는 입장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선언을 북-미 비핵화 협상, 남북 대화 재개의 ‘입구’로 생각하는 정부의 ‘선(先)종전선언 후(後)비핵화’ 구상과 시각차를 보인 것이어서 임기 말 문재인 정부의 대북 구상에도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7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24일 방한 당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 정부는 “종전선언은 법률적으로 구속되지 않는 정치적이고 상징적인 선언”이란 의미에 주목해 한미 협의를 바탕으로 종전선언을 먼저 던져 대화의 물꼬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지만 조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이 대화에 나와야 종전선언 여부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것.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우리 정부가 전달한 종전선언 시나리오를 집중 검토하며 종전선언의 득실을 심층 분석해 왔다. 김 대표의 메시지는 미국이 이런 내부 검토 끝에 종전선언이 유엔사령부 해체나 주한미군 철수 쟁점화 가능성 등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를 줄 상황 등을 우려해 당장 호응할 뜻이 없음을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26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종전선언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단계별로 정확한 순서(sequencing)나 시기, 조건에 관해 다소 다른 관점을 갖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종전선언에 대한 한미 간 이견이 있음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한 것이다.
올리브핌
자꾸 남 제대로 못한 얘기는 여기서 왜하누? 박근혜가 개판쳤으니 그정도 개판은 괜찮아..이거니? 그럼 쩜지사도 감옥은 보내자. 풉. 진짜 놀고들 있네.
올리브핌
민간이건 공영이건 제대로 했어야지. 이건 뭐 이런 배임에 사기가 있나!!!!!!!!!!!
옹벽아파트도 국토부에서 협박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위증스러운 말 하는 그분. 국토부 공무원노조에서 모든 공문 다 까고 협박이란건 1도 없었다는거 증명했는데? 기다려!! 나라가 썩지 않았음 곧 감빵갈꺼니까
올리브핌
일방적? 그럼 기자회견을 뭐 토론식으로 하냐?
평범한 시민이 좌표찍고 양념?
그사람 업적? 그래 원주민 땅 수용은 공공으로 싸게 퉁치고 개발은 민간에게 맡겨 수조원이익 주고, 거기에 온갖 이상한 거 줄줄이사탕인데 그게 업적이냐? 쌍욕이 업적이고? ㅅㅅㅇㅍㅅ가 자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