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폰충전
이야기알뜰폰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 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이야기모바일(http://www.eyagi.co.kr/shop/index.php) 홈페이지에 접속 후 나의이야기>조회 메뉴에서 요금제를 확인해주세요.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
게시판 문의, 혹은 휴대폰 114(무료), SKT 고객센터 : 1670-9114(유료), LGU+ 고객센터 : 1600-5281(유료), KT 고객센터 : 1877-5281(유료)로 변경 요청 부탁드립니다.
*변경 전, 후 요금 및 제공량은 일할 계산되어 청구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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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폰 데이터요금 iPhone 을 포함한 스마트 폰들은 사진만 찍어도 요금이 나가나요?

일부 휴대폰의 경우 \'위치서비스\' 가 활성화 되어 있을 경우 사진 촬영시 데이터 사용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사용량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위치 서비스를 비활성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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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모바일 통신사 선불폰 신용불량이나 통신체납이 있는데, 가입이 가능한가요?

선불 회선 개통 시 통신 체납 여부와는 관계가 없으나 후불 회선 개통 시에는 타사 미납금액이 만원 미만이어야 개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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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폰 이전 통신사에서 사용하던 번호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나요?

선불과 후불 모두 번호이동이 가능하므로 사용하시던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1, 016, 017, 018, 019 번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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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모바일 선불요금제 변경은 언제든지 가능한가요?

요금제 변경은 한 달에 한 번만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7월 2일에 요금제를 변경 하셨다면 8월 1일에 다른 요금제로 변경 가능합니다. (단, 당일 요금제 변경은 중복변경이 가능합니다. 요금제 변경 후 당일 재 변경할 경우 최종 변경한 요금제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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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폰 요금 충전은 언제하면 되나요? 요금이 남아있어도 충전이 가능한가요?

요금충전은 고객님 선택에 의해 금액이 남아 있더라도 상관없이 가능하며, 사용한만큼의 금액만 차감이 되고 나머지 잔액은 이월되므로 걱정 없이 언제든 충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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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모바일 선불폰 무제한 요금제 문자메시지 무제한 무료제공 요금제라도 일 500건 발송 제한 대상에 포함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사용중인 요금제 내 문자메시지 무제한 무료 혜택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방송통신법에 의거하여 아이즈모바일 뿐만아니라 모든 이동통신사의 고객(개인/법인)은 일 500건이상 문자메시지(MMS포함) 발송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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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모바일 무제한 요금제 부가통화 시 정보이용료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무료 통화에 적용되나요?

부가통화의 정보이용료는 부가통화 사업자가 정하는 것으로 아이즈모바일과는 무관한 이용요금 입니다. 따라서, 부가통화 이용 시 발생하는 정보이용료는 별도 과금됩니다.
욕지도
[사설] ‘사망 김문기 모른다’는 李 후보, 이러니 말을 믿을 수 있나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8/GVILVGBJ5VHZJHDWHDWGKPNN2U/
조선일보
입력 2021.12.28 03:24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성남시장 시절엔 몰랐던 사람”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15년 12월 성남시장 때 표창장을 준 사실이 새로 밝혀졌는데도 역시 “표창장 줘도 모를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이 표창장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최대 치적’이라고 자랑했던 대장동 사업 관련 업적과 관련된 것이다. 표창장 공적 심사조서에는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사업’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 등이 적시돼 있다. 이 후보가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업적에 대한 표창이었는데 그 대상자를 모를 수 있나.

표창장을 수여한 같은 해 1월에는 이 후보가 대장동 사건 수사를 받고 구속된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 김 처장 등 10여 명이 동행한 가운데 호주·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온 사실도 이미 알려져 있다. 9박 10일 여행 동안 이 후보와 김 처장은 손을 뻗으면 닿을 만한 가까운 거리에서 수차례 기념 촬영을 했다. 열흘 동안 소규모 여행을 같이했다면 최소한 몇 차례는 같은 자리에서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있었을 것이다. 더구나 이 여행을 다녀온 직후 이 후보는 대장동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는데 유 전 본부장과 김 처장이 핵심 역할을 했었다. 또 이 후보가 성남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2009년 두 사람이 지역 리모델링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사진도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을 말해주는 정황 자료들이 이처럼 쏟아지는데도 이 후보는 김 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었기 때문에 몰랐다” “전화번호부에 입력은 돼 있는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인지는 연결이 안 됐다”고 끝내 몰랐다고 한다. 김 처장의 모친은 이런 이 후보 반응에 “억울해 죽겠다”고 오열했다. 이 후보는 과거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에 대해서도 “측근 그룹에도 끼지 못한다”고 했다가 “가까운 사람인 건 맞는다”고 뒤늦게 인정했었다. 나중에 김 처장에 대해서도 어떻게 말을 바꿀지 알 수 없다. 이러니 이 후보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