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문재인 인권팔이 표팔이 범죄천국 피해자지옥~~~^^
문재인이 가해자 인권보호 한다면 인권팔이 하고
솜방망이 처벌로 범죄천국 만들어
범죄가 대폭 증가하고 범죄예방도 안된다.
피해다는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두려움에 떠는
지옥같은 나라가 되었다.
문재인 인권팔이 솜방방이 처벌로 범죄가
폭증하고 잔인해지고 포악해지고 대담해졌다.
경찰은 범죄자에게 무시당한다.
그에반해 경찰은 인권시비로 손발을 묶고
경찰이 검거나 제지로 위력등 폭력을 행사하여
범죄자가 다치면 민,형사상 책임을 문론.
특가법 독직폭행으로 가중처벌한다.
범죄자와 경찰이 서로 치고 받으면
범인은 공무집행방해 벌금형 경찰은 독직폭행으로
징역형으로 범죄자보다 경찰이 더 강하게 처벌받는다.
경찰면책도 없다.
경찰에 친절 등을 강요하여 범죄자에게 선쟁님
등 존대말을 해야 한다.
인권위는 잔혹한 범죄자 인권은 있어도
경찰은 인권없다고 한다.
이러니 경찰이 무기력해고 무시당하고
범죄자가 경찰을 가지고 논다.
이런 사황에서 경찰이 어떻게 잔혹하고
난폭한 범죄사를 제지하고 검거할수 있을까
일선 현장에서 난폭한 범죄자에 맞서 위험을
무릅쓰고 힘들게 일하는 경찰에게
법으로 경찰을 보호하기는 커영
인권시비 하고 범죄자보다 가중처하고
범인이 다치거나 피해보아도
경찰을 고소하지 않는 요행만 바라보고
검,판사의 선처에만 의지해야 한다.
경찰은 열심히 일할수록 위험해지고
처벌받고 민,형사에 시달리게 된다.
그리니적극 나서서 범죄를 제압할수 없고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잔혹한 범죄자가 경찰을 우습게 알고
경찰에게 욕을 하며 가지고 논다.
당연히 경찰말을 잘 따르지 않고 무시한다.
경찰이 범죄자에게 평어를 사용하면 되지
존칭어까지 사용 필요가 있을가
묻재앙이 인권팔이 인기팔이 범죄천국 만들어
고스란히 경찰이 책임을 떠 안고
위험하고 폭행 무시에 노출되어 있고
피해자는 문재인의 가해자 인권팔이와 무기력한 경찰과 판사의 솜팡망이 처벌에 두려움과 무기력 희망을
잃고 자포자기 상태로 범죄를 당해도
신고를 못하게 되고 참거나 너무괴로우면
정신병자가 되고 자살을 한다.
문재인은 범죄자 인권팔이 인기팔이 표팔이로
가장큰 피해를 본 사람은 사회적약자들과
일선 경찰관들이다.
한국을 지옥으로 만들었다.
문재인은 양의 탈을 쓴 사탄이다.
경찰도 보통사람이고 국민이다.
경찰은 슈퍼맨 혼길도 만능이 아니다.
경찰도 두렵고 무섭다.
경찰이 범인보다 힘이 약하여 제압을 못하고
폭행당할수 있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임을 다하는것 뿐이다
현실은 영화가 아니다.
영화에서는 경찰이 범죄사보다 언제나 강하고
싸움도 잘하지만 그것은 영화일뿐이다.
경찰이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어렵고 욕먹고
스트레스받는 일을 도맞아 하고
폭행당하거나 다치거나 죽는다.
자살도 많고 퇴직도 많고 수명도 짧다.
경찰은 어느 공무원보다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이 공무원중
보수 승진 수당 복지 연금등 대우와 처우 예우가
가장 나쁘다.
다른 나라는 경찰 대우와 처우가 가징 좋다.
한국만 정 반대로 되어 있다.
경찰에게만 너무 희생만 강요하고
책임과 의무를 떠 넘기고
대우와 처우는 제일 야박하게 하면 안된다.
경찰도 국민의 한사람이고 보통나람이고
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