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폰충전
7모바일 충전형 서비스는 발신없이 수신 위주로만 사용 가능한가요?

잔액이 소진(0원)되었거나 충전금액별 사용가능 기간이 초과되지 않았으면, 발신과 관계없이 수신전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충전형 요금제별로 기본료 일차감이 되는 상품에 의해 잔액이 소진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욕지도
"축배 들 상황 아니다"…李, 尹에 10%p 앞서고도 못 웃는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521
중앙일보
입력 2022.01.02 16:53

업데이트 2022.01.02 17:06

“축배를 들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의 한 핵심 의원이 각종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10%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과 관련해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말이다. 그는 “앞서고 있긴 하지만 선거가 두 달 넘게 남은 상황이어서 앞으로 변화가 적지 않을 수 있다. 더 착실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으로 윤 후보가 주춤하는 사이 격차를 크게 벌렸다. 방송 3사가 지난해 12월 29~31일(SBS는 30~31일) 각각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는 34.9%-26.0%(SBS·넥스트리서치), 38.5%-28.4%(MBC·코리아리서치), 39.3%-27.3%(KBS·한국리서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사람의 격차는 8.9%포인트(SBS), 10.1%포인트(MBC), 12.0%포인트(KBS)였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그러나 민주당에선 “4자 구도에서의 목표치인 40%대 초반을 넘는 건 여러 변수가 많아 쉽지 않을 수 있다”(선대위 부본부장급 의원)는 말이 나온다.

20대·여성·부동산…“플러스알파 요인은 아직”
40%대 문턱까지 올라온 이 후보 지지율은 정권연장론을 흡수한 결과다.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서 정권연장론은 각각 38.7%(SBS), 43.5%(MBC), 41.7%(KBS)로 이 후보 지지율과 비슷했다. 지난달 말 열린민주당과의 통합, 탈당 인사의 일괄 복당 결정, 이낙연 전 대표와의 ‘명·낙회동’ 등을 통해 ‘민주당+범진보진영’을 결집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나 특정 연령·계층·성별이 여전히 이 후보에 유보적이어서 40%를 넘어서는건 만만찮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컨설팅업체 ‘민’의 박성민 대표는 2일 “이 후보에겐 4단계의 ‘지지율 허들’이 있는데 민주당 결집을 통한 35%선과 정권재창출 여론을 모은 37%선은 현재 넘어선 상황”이라면서도 “40%대로 올라서기 위해선 2030과 여성 지지율을 높여야 하는데 이들은 여러 후보에 지지세가 흩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KBS·한국리서치 조사에서 이 후보는 18~29세에서 21.9%의 지지율을 얻었는데 이는 그가 얻은 연령대별 지지율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또 같은 조사에서 이 후보는 남성에게선 44.5%의 지지를 받았지만, 여성에게선 34.0%의 지지만 받았다.

중산층 표심이 움직이지 않는 점도 요인으로 꼽힌다. 민주당 선대위 부본부장급 의원은 “이 후보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일시 완화 등 정책 변화를 시도했지만 중산층은 ‘한번 두고나 보자’며 관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지는 안철수…야권 단일화 우려 커진 與
윤석열 후보의 하락세와 맞물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치고 올라오는 것도 변수로 등장했다. 방송3사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 지지율은 7.8%(SBS), 8.1%(KBS), 8.4%(MBC)였는데 지난해 12월 초 5%대보다 꽤 올랐다.

민주당에선 “안 후보가 10%대 중반대까지 올라서는 건 시간문제다. 야권 전체의 파이가 커지는 것”(친문 초선)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0대·중도에게서 일정 부분 지지를 얻는 안 후보와 윤 후보가 만약에 ‘야권 단일화’를 이룰 경우 정권교체론과 결합해 폭발력이 커진다는 판단이다. 이에 여권에선 이 후보가 통합정부론 등 거대 담론을 통해 정권교체론을 완화하는 등의 대응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의 이준호 대표는 “야권후보 단일화 움직임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 후보가 연정 혹은 통합정부론를 꺼내면서 자신의 다소 독선적 이미지를 탈피하는 한편 비(非)민주당 진영에도 문을 열려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효성 기자 kim.hyoseong@joongang.co.kr
스레드봇
안녕하세요~^^
KBoard(케이보드) 스킨 파일을 직접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라면 HTML, CSS 코드를 수정하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밸리
위 스타일을 내 맘대로 조정도 가능한가요? 이게 커스터마이징인지 궁금하네요
욕지도
데드크로스 尹, ‘50대·TK’ 이탈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01/111046600/1?ref=main
최진렬 기자
입력 2022-01-01 11:50업데이트 2022-01-01 11:54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지지율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연말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는 결과도 나왔다.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던 보름 전과는 상황이 반대다.

尹, 지지율 30% 선 무너지기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021년 12월 19일부터 엿새간 전국 유권자 30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4주 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선 후보는 40.4% 지지를 받았다. 이재명 후보(39.7%)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지만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8%p. 이하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의뢰로 2021년 12월 26일부터 이틀간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윤 후보가 29.3%를 기록해 지지율 30%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 조사에서 이 후보는 37.4% 지지율로 선두에 섰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동아DB]

윤 후보의 지지율 하락세는 전방위적으로 나타났다. 앞선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떨어졌다. 특히 50대에서 전주 대비 8.2%p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보수 성향(-5.8%p) △가정주부(-17.2%p) △대구·경북(-10.4%p) 등에서도 하락이 두드러졌다(그래프1 참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내홍이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외부 인사 영입 논란 등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김대현 정치평론가는 “한 달 전만 해도 민주당에 공고한 지지를 보내던 40대가 독특한 세대로 여겨졌는데, 이제는 인접한 3050세대로 윤 후보에 대한 의구심이 전이되는 모양새”라며 “20대를 겨냥한 선거운동을 펼치면서도 정작 이들과 맞는 코드가 적은 윤 후보가 이번 기회에 왜 40대가 민주당을 지지하는지에 대해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이어 “지지층에서 이탈한 50대, 가정주부 등이 관심을 가지는 입시 문제에 윤 후보가 목소리를 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대장동 개발 의혹을 정조준하며 난관을 헤쳐가려 하고 있다. 12월 27일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장동 개발 현장을 찾은 윤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를 설계하고 지시해 추진한 몸통은 이 후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공정과 정의 실현은 대장동 진범을 잡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공익의 탈을 쓰고 천문학적 이익을 챙긴 집단과 범죄 집단을 확 뿌리 뽑아 부당이득을 환수하고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집토끼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선에서 경쟁했던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월 5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다니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12월 26일 당 대 당 통합을 합의했고, 1월 중순까지 합당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이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관측되면서 당내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2월 29일 “이 후보 지지율이 드디어 40%를 넘기 시작했다”며 “42%를 넘어서면 당선권에 들어가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당장 이 후보 지지율이 반등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 후보 지지율이 많이 하락했다는 사실은 그동안 윤 후보에게 중도층 표심이 몰렸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이들이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거뒀지만 곧바로 이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이어 “보수 성향 유권자 일부도 윤 후보에 회의적 시선을 보냈는데 이는 일시적 현상에 그칠 공산이 크다”고 분석했다.

安 “단일화 고려 없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동아DB]


윤 후보 지지율 하락의 최대 수혜자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꼽힌다. 안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2021년 12월 24일부터 이틀간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가상대결에서 7.3% 지지를 얻었다(그래프2 참조).

윤석열-안철수 연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신율 교수는 “윤 후보에게 실망한 중도층 표심이 안 후보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며 “3석 정당 대표라는 점이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는데, 윤 후보와 단일화를 하겠다고 하면 망설이던 유권자도 편하게 안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윤 후보 처지에서는 떠나간 표심을 흡수할 수 있으니 당연히 매력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안 후보는 “단일화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12월 29일 송 대표의 연대 제안에 대해 “헛된 꿈꾸지 마라”며 선을 그었고, 국민의힘과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도 “어떤 고려도 없다고 이미 말했다”고 밝혔다. 김대현 평론가는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안 후보에 대해 비판적인 만큼 윤 후보가 멍석을 잘 깔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주간동아 1321호에 실렸습니다]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예아
#영어이름#인스타아이디
행복한사회
기독교 이용가치~~~~~~^^

간절한 믿음과 원하는 것을 바라고 기도하면
헛것이 보이다.
망상
환상 환청
착각
꿈에서 나타난다.
모두 정신적용이다.
멀쩔할때 내 앞에 나타나야 진짜다.
간절히 기도하면 환상 환청 망상이 나타난다.
이것을 믿으라고 하면 안된다.
또 힘들거나 약하거나 어려울때 헛것이 보일수도 있다.
이것을 사실로 믿으면 안된다.
착각이고 허상일 뿐이다.

이것을 사실이라고 믿으면 안된다.
내가 떨어져 죽는 꿈을 꾸면
이것을 사실이라고 믿는가
믿고 안믿고는 내 마음이지만
현실적으로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증명해 준다
꿈은 거짓이다.

신의 대상은 상관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면
집에 들어오는 헛것이 보이고
꿈에서 나타난다
그럼 다시 살아나 부할했는가
왜 다른 것은 사실이라 믿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가 보이면
살이있다고 믿는 것인가

기독교는 처음에는
복빌어주고 평화 사랑 구원 나눔들을 말하지만
악담을 하며
지옥간다. 가족이 사고를 당한다.
일찍 죽는다 등으로 협박한다.
마음 약한 사람은 겁을 먹고 목사의 말을 따르게 된다.
이것은 사기이고 협박이다.
갈취이다.

기독교가 문제가 맣은 것은
목사가 결혼한다.
그럼 그 자식과 부인까지 챙기고
목사 퇴직금과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까지 챙겨줘야 한다.
개척교회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보니 돈이 끝임없이 필요하고
신도를 갈취하게 된다.
정말 남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려면 결혼을 포기해야 한다.
그래야 욕심을 없애고 남을 위해서 일할수 있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
자식위 위해서 비리와 뇌물을 저지른다.
동물들은 자식을 먹이기 위해서 다른 새끼를 해친다.
목사도 사람이고 본능이 있는 사람이다.
신도를 갈취하고 이용하여 가족을 챙긴다.
그래서 종교인은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욕심을 없고 남을 해치지 않는다.
남의 목숨 나의 자식이 남보다 더 중요하다.
예수는 그래서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다.
결혼하면 자식들의 생계와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욕심을 부려야 하고
위험하고 큰일을 못한다.

하나님과 예수신은 상품이다.
예수님은 살아서 성인이었다. 좋은일을 많이 했다.
그러나 죽은 다음 바울이 만든 예수신은
포장한 상품이다.
죽은 예수를 더 이용하기 위해 예수신이라는 상품을 만들어

믿는것과 사실은 다르다.
거짓말도 믿고 사기도 믿을수 있다.
이것을 사실로 착각할수도 있다.
그래서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오직예수 하나뿐인 하나님 주인 면제부 전지전능
이런것은 극단적 이기적이고
갈등을 유발하고 싸움과 전쟁을 발생한다.
너무 위험한 종교다.
자기신만 진짜 남의 신은 가짜인가
다른 신도 간절하게 모시면
환영이 나타나고 음성을 듣고 망상 환청 환상 착각 헛것이 보이는데
왜 요직예수과 하나님만 믿으라고 하는가
예수신이 사실이고 진짜라고 착각한다.
이것은 옷을 홀랑벗고 강간당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믿음은 위함하다.
믿으면 사기의 대상이 되고 약자가 된다.
믿으면 당한다.
강한자는 믿음을 갖게 만들고
약한자는 믿어서 사기를 당한다.

이용하는자 이용당하는자
종교는 상품이다.
종교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는 자가 있고
이용당하여 손해를 보는 자가 있다.

바울은 천재다
죽은 예수를 다시 상품화 시켜
귀신을 팔아먹었니 역사적이고 천재적인 인물이다.

서양은 일단 믿어라 그러고 시작하고
동양은 이해와 깨닮음을 통하고 믿는다.
서양의 종교인
기독교롸 이슬람교 유대교는 유일신을 섬겨 너무 극단적 이기적이다.
그래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너무 공격적이다.
동양사상은 화합과 협력 관용 인정 베풀고 서로 상생하는 종교다.

기독교 이분법적 사고는 위험하다.
기독교는 천사 악마 친구 아니면 적 이런 식으로
제3자가 없다. 생각과 사상이 너무 단순하다.
둘로나눠 생각하고 악마를 살해하는 것은 면제부를 줘
죄의식을 없앤다.
너무 잔인한 종교이고 공격적인 종교다.

유일신 사상도 문제다.
세상에 신은 하나님과 예수님 뿐이라고 강요한다.
이런종교가 여러개 있으면 서로 유일신 주장하며
서로 공격하게 되고 전쟁이 난다.
너무 극단적이고 이기적이고 위험하다.
남의 것을 인정하고 존경해야 나의 것을 인정받고 존중받는 것이다.
이런 단순한 원리도 없이
무대포 정신이다.
귀신이 진짜가 어디있고 가짜가 어디있고 유일한 것이 어디있는가
내가 믿고 의지하면 신이되고 종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유일신을 주장하는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항상
말썽많고 전쟁을 하고 서로 잔인하게 죽고 죽이는 것이다.
귀신이 사람보다 더 중요하단 말인가 너무 한심하다.

기됵교는 침략의 종교다.
기독교를 믿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은
아메리카 대륙을 침공하여 원주민 인디원을 대량학살하고
미국 캐나다 호주등을 세운 나라다.
이것도 모자라 많은 나라들을 침략하여 식민자로 만들고
강제노역을 시키며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손발을 잘랐다.
중국에 아편전쟁까지 일으켰다.
기독교 국가는 기독교를 침략의 수단으로 이용한다.
선교사를 보내 도와주는 척하며 반발을 누그려뜨리고
침략을 수긍하하고 동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종교는 문화다.
문화속에 종교가 있는 것이다.
문화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
그럼 종교도 사람이 만든 것이다.
종교도 필요하다.
사람이 법과 도덕 자동차 칼을 만들어 사용한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종교도 사람들이 필요하여 만들어 이용하는 것 뿐이다.

종교이익 손해보는 사람
문화와 전통으로 이익보는 사람과 손해보는 사람도 많다.
옛날 전통유교문화로 남자는 대우받았지만
여성들은 노예같은 삶을 살았다.
종교로 인해 이익보는 사람도 있고
손해보는 사람도 있다.
법과 제도 칼이나 자동차등 도구로 인하여
어떻게 누구를 위해 사용하는 냐에 따라
이익보는 사람도 있고 손해보는 사람도 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것들을 이용하여
손해를 볼것인지 이익을 볼것인지 잘 판단해야 한다.

종교는 소설이다.
종교는 현실과 다르다.
소설은 가상하여 상상력으로 만든 것이다.
각색하여 포장하고 신격화 하여 상품을 만든 것이다.
소설은 상상력으로 쓴 것이다.
사실데로 기록한 것은 수필이다.
소설은 환타지소설도 있다.
이것을 사실데로 믿는 것은 정신병자고
이것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사기꾼이다.

종교이용가치는 무엇인가
신을 만든어 믿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치인은 표팔이에 이용하고
목사는 부와 명예와 권력을 얻기위해 이용하고
사기꾼도 종교를 이용하고
약하고 힘들고 죽음의 드려움에 떠는 사람, 축복받고 사람,
믿음 소망 사랑을 위해서 믿으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신을 만들고 종교를 맏들어 믿는 것이다.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도 종교가 필요하다.
종교를 이용 핑계를 대려는 사람도 많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해결하기 힘든 곳을
종교과 신에게 핑계를 된다.
신의 조화다. 신의 뜻이다.
범죄처벌 못하는 것을 북한 핑계를 되는 경우도 많다.
사이버테러 북한소행 살인 북한소행등

하나님과 예수를 일단 믿고
간절한 기도로 망상 환상 환청 헛것 꿈 착각을 통하여
체험하고 믿어라
이것은 인간의 정신작용을 이용한 사기다.
어느 대상이든 신이든
간절하게 믿고 의지하고 원하면
망상 환상 환청 헛것 꿈에서 나타난다.
이것을 모두 사실을 믿고
종교에 이용당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이다.
또 조상 부모 가족등
다른 것은 하나도 믿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만 골라서 믿는 것도
큰 잘못이다.
함께 생활한 가족이 갑자기 떠나면 한동안 옛날에 했던 행동등이
환영 착각 헛것이 보인다.
이것은 정신작용일 뿐이다.
이해와 착각 깨닮은을 통한 믿음이 진짜 믿음이다.
일상생활의 지혜 삶의 지혜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땅에서 태어나 땅으로 되돌아 가서
모든것이 끝나고 이별하는가
이것은 간단하게 끝난다.
아니면 하늘에서 내려와서 다시 하늘로 가는가
이것이 문제다
천당 지옥 구원 승천 영생 심판등
을 만들고 악담을 하여
사람들을 겁박하여 믿지 않으면
지옥 불지옥 불행 사고 사망 사업실패 질병등에 고통받고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협박한다.
마음 약한 여성 어린이 노인들은
이런 협박을 이기지 못하고
믿고 따르게 된다.
이것이 공갈 협박이고 갈취이고 사기다.

목사의 갈취
평소에는 평화 사랑 나눔 복을 빌어주고 축복해 주지만
필요에 따라 목적달성을 위해서
목사는 설교를 하면서 항상 헌금해야 천당간다며
신도들을 정신적으로 압박한다.
헌금안하면 지옥간다며 악담을 한다.
반복된 설교에 신도들은 세뇌당해 설득당한다.
헌금내야 천당가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믿고 따르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목사를 믿고 따르면
목사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세뇌시키고 자아를 없애고 좀비로 만들어
조종하는 것이다.
신도는 꼭두각시 인형이 되는 것이다.
믿는 것은 사기를 위한 수단이다.
믿어야 사기를 칠수 있다.

성경을 유추해석 확대해석 한다.
성경을 자기들의 놀리에 맞게 해석하고 이용한다.
성경에 나온 글자하나에 해석이 너무 많다.
자기들에 맞게 논리를 펴는 것이다.

목사의 심리지배
목사는 신도들은 끝임없이 세뇌와 반복으로
심리를 지배한다.
이탈을 막고 헌금을 내개하게 위한 수법이다.
신도들을 구루밍 심리지배하여 자아를 빼앗고
좀비로 만든다.
목사의 말대로 신도를 움직이게 만든다.
이런 목사가 실력있는 목사다.
정치인과 목사는 심리지배하는 사람들이다.

목사는 희생하는 것이 없다.
결혼도 하고 부와 명예와 권력을 누리려고 한다.
최소한 결혼은 하지 말라야 한다.
모든 것을 얻으려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남을 위해서 절대로 일할수 없다.
비리와 범죄 갈취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신도들이 위험에 빠질수 있다.

나눔문화
교회가 헌금 수입의 얼마정도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가.
대부분 자신들을 위해서 사용한다.
생색만 조금 낼 뿐이다.
신도들을 헌금 내역을 공개하여 충성경쟁을 유도한다.
너무 잔인하고 불현하고 힘들다.
이런 심적 고통을 받으면서 다닌 필요는 없다.

교회다니는 것은 이익이 되는가
현재 나의 입장에서 기독교를 믿으면 얻는 이익은 무엇인가
천당 구원 영생등 두려움을 없애는 정신정 안정감
소속감을 주는 만족,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

정치사상 종교믿음은 무섭다.
맹목적인 믿음과 유일신이면 목숨걸고 전쟁도 불사한다.
정치인은 종교를 잘 이용한다.
전쟁에도 종교를 이용한다.

교회가면 나의 위치는 무엇인가.
사람은 성악과를 하나님이 떠먹지 말라는 성악과를 따먹거
죄를 지은 죄인이란다.
하나님과 예수는 주인이고
목사는 교주이고,
교회는 영업장소이고,
장로 집사 계급 서열화 되어 있다.
나는 노예이고 쫄병인가 죄인인가
무상노동 돈바치고 갈취당하고 이용당하는 나는 무엇인가
이런 대접 받으며 교회를 다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불교 천주교 개신교 모두 다녀봤지만
기독교는 너무 믿음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불편하고
악담으로 협박하고 부담을 많이 준다.
너무 허황된 환타지 소설같은 이야기가 많다.
현실에서 너무 멀어져 있다.
불교가 가장 편하고 천주교가 그 다음이고
기독교가 가장 불편하다.
불편한 마음을 가지면서 교회 다닐 필요는 없다.
종교는 선택이고 취미다.
마음이 편하면되고 다녀도 되고 안다녀도 그만이다.


종교는
정치인이 표를 얻기 위해서
목사가 부와 명예와 권력을 얻기 위해서
침략을 위해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