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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인터파크 전용 알뜰폰 요금제 출시

KT스카이라이프(대표 김철수)는 인터파크 전용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이커머스 사이트를 통한 알뜰폰 판로 확대가 눈길을 끈다.
인터파크 전용 요금제는 3종이다.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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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전자책 무제한 알뜰폰 요금제 나왔다
매달 교보문고 전자책 월정액 서비스 무료 제공

SK텔링크(대표 최영석)는 알뜰폰 브랜드 SK 세븐모바일이 교보문고와 최대 24개월간 전자책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보 eBook’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보 eBook’ 요금제는 부가세 포함 월 기본료 3만6천300원에 음성통화와 문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기본 제공 데이터는 11GB를 모두 쓴 뒤에도 매일 2GB를 속도 제한 없이, 3Mbps의 속도로 데이터 이용이 추가로 가능하다.
특히 매월 최대 24개월간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약 6만7천권의 전자책을 권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sam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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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10월 중 쿠팡에 알뜰폰 판매 입점

KT스카이라이프(대표 김철수)가 알뜰폰 브랜드인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의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닉영 온라인 몰인 스카이라이프 다이렉트샵 유심 판매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거주지 인근에서 소비하는 트렌드에 맞춰 GS25와 이마트24 편의점 제휴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또한 7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8월 티몬과 인터파크 입점과 함께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인기 온라인 마켓으로 판매 경로를 다각화 했다.
특히 이달 내 쿠팡 입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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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편의점 도시락 할인' 알뜰폰 요금제 출시

미디어로그(대표 남승한)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은 GS25 편의점과 협력해 매월 15개 도시락을 할인받을 수 있는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편의점 도시락 구독 요금제는 데이터와 통화 사용량이 많은 MZ세대 특성에 맞춰 데이터, 통화 무제한 요금제를 적용했다. 요금제는 ▲’GS25 더팝플러스 데이터 통화 마음껏 ’(월 3만3천990원에 11GB+일 2GB+소진 후 3Mbps 속도 무제한)과 ▲’GS25 더팝 플러스 통화 마음껏·데이터 6GB+’(월 1만5천910원에 6GB+소진 후 1Mbps 속도 무제한) 2종이다.
요금제 가입 시 GS25의 도시락, 치킨, 고급 베이커리와 요리, 반찬 등 주요 먹거리 상품을 월 15개까지 20% 할인 받을 수 있는 도시락 구독 쿠폰을 24개월간 제공한다. 선착순 2천200명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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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U+알뜰모바일

'바로고 데이터 통화 마음껏(월 3만3천990원, 월 11GB 소진 시 일 2GB 제공, 소진 후 3Mbps 속도 무제한)'도 음성과 문자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프로 요금제 대비 데이터 제공량이 적은 대신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고 유심 최강 가성비(월 2만7천500원, 월 15GB, 소진 후 3Mbps 속도 무제한, 음성 300분, 문자 300건)'는 음성, 문자,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라이더를 위한 요금제다.
바로고와 U+알뜰모바일은 라이더들의 요금 선택권 확대를 위해 요금을 사전에 납부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 요금제도 선보인다.
이는 요금 납부 후 한 달 동안 음성·문자·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정액형 선불 요금제로, ▲바로고 (선불) 데이터 통화 마음껏 PRO(월 6만6천원, 일 5GB, 소진 후 5Mbps 속도 무제한) ▲바로고 (선불) 데이터 통화 마음껏(월 5만5천원, 월 11GB 소진 시 일 2GB 제공, 소진 후 3Mbps 속도 무제한) 2종이다.
바로고 측은 요금제 출시에 앞서 지난해 8월, 라이더 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응답 결과를 수렴해 라이더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합리적 가격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로고 라이더 전용 알뜰폰 요금제는 바로고 프로그램으로 배달을 수행하는 라이더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고 기사 앱 내 온라인 커뮤니티인 ‘바로고 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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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라이더 전용 '알뜰폰 요금제' 출시
최저 2만원대 가격에 무제한 데이터 제공

바로고가 미디어로그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과 제휴를 맺고, ‘바로고 라이더 전용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이더 전용 알뜰폰 요금제는 최저 2만원대 가격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요금제는 총 3가지다.
먼저 ‘바로고 데이터 통화 마음껏 프로(월 4만900원, 소진 후 5Mbps 속도 무제한)’는 배달 수행을 위한 앱, 내비게이션 앱 사용 등으로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라이더도 빠른 속도의 데이터를 추가 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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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요금제 7종 가격 인하 9900원에 음성·문자 무제한 + 데이터 무과금 알뜰폰 등장

KT엠모바일이 7종의 알뜰폰 요금제를 최대 28% 인하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월 5천원대 미만 요금제 ‘모두다 알뜰’ 3종의 이용료를 낮췄다.
KT엠모바일 LTE 후불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요금제 ‘모두다 알뜰 700MB’는 3천190원에서 2천290원으로 낮췄다.
‘모두다 알뜰 1.2GB’와 ‘모두다 알뜰 1.5GB’는 각각 3천390원, 4천890원으로 인하했다.
저가형 무제한 요금제 ‘모두다 맘껏 안심’ 4종도 최대 2천100원 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모두다 맘껏 안심 4.5GB+’는 월 1만9천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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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CU 편의점서 LTE 유심 판매

KT엠모바일(대표 채정호)은 CU 편의점에서 무약정 LTE 유심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BGF리테일과 ‘알뜰폰 유심 상품 공급’ 제휴를 맺었다.
KT엠모바일은 다양한 연령대가 방문하는 편의점 특성을 반영해 1천원대 저가형 요금부터 3만원대 고용량 데이터 요금까지 60여종의 LTE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가입 및 개통 방법도 간단하다. 소비자는 CU 매장에서 유심을 구매한 후 KT엠모바일 온라인 직영몰 ‘셀프 개통’ 코너 및 개통 센터 유선 상담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비대면 개통에 생소한 이용자를 위해 상품 패키지 내 가입 상세 안내서 및 개통 페이지로 접속 가능한 QR코드를 삽입했다.
KT엠모바일은 편의점 유통망를 확대해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KT엠모바일은 CU를 포함해 ▲세븐일레븐 ▲GS25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스토리웨이 등 총 6개 편의점을 통해 유심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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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알뜰폰 유심 '미니스톱'서 판매

LG헬로비전이 자사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과 편의점 ‘미니스톱’의 제휴로,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는 유심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편의점 유통제휴 확대로, 소비자들은 미니스톱을 비롯한 CU, 이마트24 등 전국 1만 5천여 개 편의점에서 유심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미니스톱 매장은 약 2천500개다.
편의점에서 구입한 유심을 자급제 단말 등 휴대폰에 장착 후 다이렉트몰을 통해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이같은 '셀프 개통'으로 5분 내 개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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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보호종료아동 대상 알뜰폰 통신비 지원 사업 지난해 이어 두번째…희망자에겐 프리미엄폰도 제공

LG헬로비전이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헬로모바일 통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보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 통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거주하다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되어 살던 곳을 떠나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이른 나이에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 이들에게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통신비는 큰 부담이다.
지원하는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더 착한 데이터 유심 11GB'로, 데이터•음성•문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이통사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자유롭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희망자에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헬로모바일과 연계해 ‘보호종료아동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달부터 유심 상품 신규 가입자에게 '열여덟 어른' 허진이 캠페이너가 직접 제작한 메시지카드를 전달한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이들을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