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방산
신한은행 가락동지점을 6년만에 다시 찾아왔다.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았다. 처음에는 개인택시를 시작할 때 웹 디자인 교육을 받기 워해 찾았고, 오늘은 카카오 T블루에서 '플랫폼택시 서비스 강화' 교육을 받으라고 해서 방문했다. 카드 발급은 신청한지 1주일 걸리는데 내가 급해서 고용노동부 담당자에게 읍소하여 이틀만에 발급밭을 수 있게 되었다. 고맙다.
이런삐삐
아니 유플러스 그렇게 믿고 썼는데 이런식으로 뒷북이여?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다한다고 광고하지 않았나?
이래서 최고가 될수 없는거다 이것들아
확마
주적은 북한이아니라 저자식이었네
다음번에도 이짓거리못하게
솔직히 손가락부러뜨러버리자
실화
사실인가요.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너무 충격적입니다. 대기업의 횡포네요 고객 정보를 저렇게 직원들이 쉽게 열고 조회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