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임
늦잠을잤는데요
두가지꿈을연달꿧어요.
처음엔가족들이랑먹으려는돼지고한마리를통째로
큰들통에사와서갈빗쪽을칼로자르는꿈을꿨다가제가친구랑어딜가는데갑자기
어느마을에있는대문위벼랑꿑에서아래로내려가려는데친구는밑으로잘내려가고나는무서워내려가지못하고한참을무서워하고있을때
큰도로길건너편에서노태우전대통령께서손을흔들며인사하길래큰소리도와달라고했더니
건너오셔서대문위로올라오시더니내가떨어지지않게내등쪽에서나를꼬옥붙잡아주시는꿈을꾸다가깻어요.아침여덟시반쯤요 ...
너무생생하게생각나는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