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2454?sid=102


쌍방울 본사·계열사 10여곳 압수수색

입력2022.08.27. 오전 3:32 기사원문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쌍방울그룹 본사와 계열사 등 10여 곳을 압수 수색했다. 쌍방울그룹은 이재명 의원이 경기도지사로 재임 중이던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은 변호인들에게 전환사채(CB) 등으로 거액의 수임료를 대신 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수원지검은 이날 쌍방울그룹 압수 수색에 형사6부(부장 김영남), 공공수사부(부장 정원두), 형사1부(부장 손진욱) 등 3개 부서를 투입했다고 한다. 그동안 형사6부는 ‘쌍방울그룹 횡령·배임 의혹’을, 공공수사부는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각각 수사해 왔지만, 최근 두 사건이 서로 관련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수사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형사1부는 쌍방울그룹 수사 기밀을 검찰 수사관이 쌍방울그룹 임원에게 유출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왔다.

검찰의 쌍방울그룹 관련 압수 수색은 지난 6월 이후 이날까지 네 차례 이뤄졌다. 지난 25일에는 쌍방울그룹과 긴밀한 관계인 KH그룹 본사도 압수 수색했다.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은 과거부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두 회사 간 금전 거래도 잦았다. KH그룹 계열사인 KH필룩스는 2020년 쌍방울의 최대주주인 광림의 전환사채 36억원어치를 인수했다. KH그룹 계열사 두 곳이 2019년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이 만든 투자 업체 착한이인베스트에 50억원을 빌려주기도 했다.

검찰은 쌍방울그룹과 KH그룹 사이의 자금 거래가 변호사비 대납과 관련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2020년 4월 쌍방울그룹이 발행하고 금융전문 IT 기업이 인수했던 4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에 수사를 집중해 왔는데, 이제 쌍방울과 KH 사이를 오고 간 돈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표태준 기자 pyotaejun@chosun.com
또로아
사람이 먼저라더니 김정은만 갑이네요
사람죽이던 살인마 정권 특검언제할겁니까?
A
지금 우리가 북한 인권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나중에 통일을 맞이하게 됐을때 우리로서도 할 말과 북한 주민들에게 고개를 못들것이다.
행복한사회
주한미군 알박기~~~~^^

주한미군 대위 10년차
월급여 1,440만원
실수령액 980만원
한국정부에서 모두 부담한다.
문제가 많지요

한국 군인 대위 10년차나
한국 근로자 평균 임금의
3배 이상 더 많이 지급하는 것이다.

주한미군으로
미국은 양질의 일자리 만들고
비싼 미국무기 한국에 팔아먹고
주한미국부지(평택 세계최대) 공찌사용
군부대 운영비 지급
이것도 모자라
방위비 분담금 면목으로 매년 현금을
수조씩 갈취당한다.
한국의 많은 젊은 여성들은
미군의 성 노리개가 되었다.
이런 비참한 짖을 계속 해야 하나요
이게 정상인가요.

주한미군 유지는 공짜가 아닙니다.
한국은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주둔하는 이상 계속 됩니다.

미국은 중러를 견제하고
제국주의 세계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약소국인 한국을 희생양으로 삼고
남한의 식탁통치로 남분한 분단시키고
분단으로 인한 한국의 통일내전(6.25전쟁)이
일어나자 개입하여 통일을 방해하고
다시 한국을 분단시킨 사악한 나라다.

남북한을 분단시키고 유지를 위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이다.
주한미군은 한국에서 빨대 꼽고 꿀빨고
중러를 코압에서 견제하는 막대한 이익을 위해서
남북통일을 반대하고 남북한 이간질하고,
편가르기하고,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사상과 이념, 종교등으로 분열시켜 대결하게 하고,
한반도내 군사훈련, 대북전단살포조정, 인권 자유, 종교등 시비와 내정간섭, 악마화 심리전, 각종제재등 지속적으로 북한을 자극하여 남북한이 서로 앙금을 골이 깊도록 유도하고
서로 적대시 하도록 만들어
남북한이 서로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미국의 사악한 못된 짖에 남북한은 이용당하고
놀아나고 있다.
미국은 정치, 군대, 정보기관, 종교를 이용
상대국을 치밀하게 공격 장악 한다.
미국을 우상화하는 한국기독교는
종교특혜를 입고 전국에 펴져 있다.

남북한이 사이좋게 지냐고 통일하면
주한미군의 존재가치는 사라지게 되고
철수해야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국방비 55조원중
절반은 주한미군 2만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고
절반은 한국군 55만에 사용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주한미군만 너무 챙기며 퍼주지 말고
서민과 월급자, 근로자등 약자 국민들도
살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미국처럼 다른 나라를 도와주었다고 알박기 하지
않는다.
러시아와 중국은 북한에서 전쟁끝나고 바로 철수했다.
영국 독일 프랑스등 다른 강대국들도 마찬가지다.
미국만 유일하게 알박기하고 피골을 빨아먹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주택가격과 물가는 비슷한데
주한미군과 한국군,
미국근로자와 한국근로자 임금
미국경찰소방과 한국경찰소방의
보수 차이는
거의 3배차이가 난다.
한국도 주택가격과 물가수준에 맞게
미국의 군인,근로자,경찰소방등
근로자임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

문재인 정권 5년간
주택과 물가는 수백% 폭등했는데 월급만
너무 조금 올리는 것은
월급쟁이들을 경제학살 하고 고문하고
학대하는 잔인한 폭력이다.
저출산은 당연하고 자살자가 늘어나는 것이다.

출산율을 높이고 자살율을 줄이려면
근로소득에 비하여 너무 높은
주택가격과 생활물가를 1/5로 대 폭락시키고
근로자 임금은 더 올려야 한다.
그래야 삶의 균형이 맞아
외벌이 하며
부부중 1명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등
가족들을 돌보며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이런 사회가 조성되야
출산율이 오르고 자살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