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윤석렬 노동착취 인권탄압 심각~~~~^^

윤석렬 노동개혁
독일의 노동개협을 들먹이며
노동자를 착취 갈취하고 희생시켜
경제발전을 유도하려 한다.

노동자 월급을 동결하기 전에
주택폭등 물기폭등 막고
노동자 소득에 맞게 주택과 물가늘 폭락시키고
저임금으로도 살아갈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더 우선 이다.

독일은 사회주의 국가로 국가에서
의식주 기본생활보장과 육아 교육 의료가
거의 무상이다.
이런 상태에서 노동개혁을 실시한 것이다.

한국은 노동자가 주택도 감당히지 못한다.
어떻게 노동자에게 일방적인 손해와 희생만을
감수하라고 요구할수 있는가
미국식으로 기업을 키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한 노동자를 저임금으로 착취하고
희생시켜 경제발전하는 것은
옛날의 방식이고 저개발 국가의 방식이다.
선진국에 와 있는 한국의 방식이 아니다.

또한 희생하여 경제발전 시키려면
많이 가진 부자와 기업 기득권 권력자들이
더 많은 양보와 희생을 해야지
약자인 노동자에게만 손해와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치고
오래 지속되지도 않고 빈부겹차 사회갈등만
더 유발한다.

근로개혁을 하려면
일본처럼 주택가격을 1/6으로 폭락시켜
노동소득에 맞게 정상화시키고
생활물가도 폭락시켜야 한다.
교육 의료 교통 통신등 세금등도 거의 무상화
시켜야 한다.
고가주택 고물가는 그대로둔채
근로소득만 줄여 노동자를 착취하고
노예 거지 빚쟁이 경제학살하여
경제발전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또한 저임금으로 경제발전 시키려연
외국인노동자만 대거 몰린다.
외국인은 한국에서 돈벌어 귀국하면
활률치이와 본국의 낮은 주거비와 물가로
부자가 되지만

한국에서 돈벌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내국인근로자는 고가주택 고물가를
감당할수 없고
최저생활도 힘들고 노예 거지 빚쟁이
경제학살 당한다.
그러니 저출산과 자살은 늘어난다.
태어난 자식들이 너무 불쌍하다.

법과 원칙이 서민과 근로자 약자에게
불리하게 만들어놓고 법과 원칙만 강요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한국의 99% 부자 기득권 기업 권력자는
유산세습 불로소득 특혜에 의해서 된것이다.
근로소득만으로는 생필품 의식주 내집하나
살수없는 지옥같은 나라에서
또다시 윤석렬이 노동개혁 경져발전 떠들며
노동자들을 희생냥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것을 위해 반대하는 세력을 경찰을 이용
강경 진압하고 억압 탄압하기 위한 것이다.
행안부 경찰국을 만들어 경찰권을 쥐고
흔들려는 것이다.

정말 한국은 지옥이다.
서민과 근로자 청년 약자들은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태어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