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
#경유차 무조건 폐지가 정당한가?
매연 절감 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경유차를 모는 차주입니다 . 차는 무려 2004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고장없이 잘 이용하고 있었으나 실질적인 주행 거리는 5만 칼로도 안되기 때문에 제 마음에는 새 차나 다름없습니다.
매연 절감 장치를 달 수 없다는 이유로 무조건 폐차를 유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자동차 점검 시에도 아무 문제도 없었고 일년에 몇 킬로 몰지도 않는 차를 폐차하라는 건 국민에게 유리한 일인가요, 자동차 회사에 유리한 건가요? 이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는 폐차 후 신차 구입이 결코 더 작지 않을 건데 말입니다.
재산권 침해를 넘어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목소리를 모을 방법을 몰라 여기에 일단 올려 봅니다.
김팀장
연말연시로 갈수록 로드 탁송 의뢰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 고수탁송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심성의껏 전국에서 여러분의 차량을 배차하고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김팀장
수일후 5대 차량을 한번에 예약하려던 고객님이신가 봅니다. 수일후 금액은 대략적인 금액은 가능해도, 정확한 금액은 당일날 기사님들이 배차되어야 정해집니다. 기사님들의 지역별 배치는 계속해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위에 언급한 금액도 참고용입니다. 실제 부과되는 요금은 당일날 결정되어집니다. 이용해주실때 1577-2332로 다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배차하고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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