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뱌
작품에서 느껴지는 내면 깊숙한 감정에 이입이 되고 마치 포옹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신비한 힘이 느껴지는 전시회였어요! VR 전시회 생소하고 정말 신기하네요!! 새로운 도전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시고 멋지게 나아가시는 작가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기억에 남는 전시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혜정
스클골프 닉네임 추천
Celine
훌륭한 명암, 아름다운 색체, 그리고 그림에 담긴 감정까지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예술을 과학과 접목하여 VR 전시회를 연 것은 신선한 접근이라고 생각이 들며 앞으로도 작가님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Bean
꽃, 여성의 신체, 투명한 유리, 청록색의 파르란 장소. 모두 영화 은교처럼 순수하지만 아슬하니 위태로운 느낌이 들어 보는 내내 작품에 몰입하였습니다. 서정적인 색채와 세밀한 묘소가 합쳐져 감상 동안 아무런 잡념 없이 즐기며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기분 좋지만 후에 또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전시를 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김준기
웹 전시 잘봤습니다!!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게 멋있습니다.
스테이민
어쩌면 모두가 하나씩은 가지고있는 내면의 불안과 운명적인 사랑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유리로 아슬아슬하고 불안한 감정을 표현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joymiji
안녕하세요~
1. 캐리어 손잡이가 정면으로 봤을 때 왼쪽에 있는데요.. 가능한 상품일까요?
2. 26인치(세로68/가로45/두께28-30)인데 L사이즈로 주문하면 너무 크지 않을까요?
M사이즈는 작을것 같아서요.
행복한사회
근로자가 가난한 이유~~~~^^

●근로자가 가난한 이유

근로자는
후진국 근로자들을 수입하여
이들과 경쟁하게 만든다.
이렇게 물가에 비하여 저임금을 유지시키고
근로자들을 착취하는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는 근로착취의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에서 돈벌어 자국가면
5배이상 환률차이와 저렴한 주택과 낮은물가로
부자되지만
한국근로자는
국내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비싼집값 비싼물가를 모두 감내해야 하며
가난하게 살게 된다.

내국인 근로자들을 외국인 근로자와
월급을 똑같이 준다면
외국인 근로자는 귀국하여 부자되고
내국인 근로자들은 가난을 벗어나기 힘들다.

생필품 주택과 생활물가는 폭등하고
근로소득의 거의 제자리인데
세금,건강보험,연금부담,전기와가스 관리비등은
계속 오른다.

근로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더 가난해진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성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공과금착취
법률착취 사법착취 종교착취 경조사비착취
복지착취(어린이노인장애인집단사육)
범죄착취 등등
서민과 근로자들은 자본주의 이런 착쥐를
견뎌낼수가 없다.
그래서 결국 가난하게 된다.

특히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가난을 벗서나기 힘들다.
주택폭등 대출받아 집사면 평생 은행노예 된다.
한국의 48%는 내집하나 없는
거지나 다름없다.
집값이 폭등하면 언제든지
길거리로 내몰릴수가 있는 위험한 나라다.

세계유일 초강대국 미국도 못하는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을
실시하는 북한이 얼마다 대단한 나라인가를
알수 있다.

생필품 의식주를
자본주의 처럼 착취의 수단으로 하지 않고
전국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천주교도 공동재산이다.
북한과 같은 공적개념과 집단성이 강하다.
그런데 천주교 다니먼 마음이너무 편안싸다.
자본주의 처럼 뺏고 빼앗기고 사기치는
아비규환이 아니라
다같이 나누고 협력하고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이다.

부자들이 많이 가진
주택등 부동산은 수입과 수출이 안된다.
그래서 시장원리가 작동하지 않고
부동성에 위한 비시장적인 재회다.
그래서
근로소득에 비하여 더 빨리 올라
서민과 근로자를 착취의 수단으로 삼는다.
특히 주택은 의식주 생필품이라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문재인 집권 5년간
주택은 200~300%폭등하고
근로소득은 15%상승 했다.
심각한 근로착취다.

인권팔이 하며
무법천지 범죄천국 약자와 피해자 지옥민든
아주 사악한 놈이다.

선한척 연기하며 사악한 짖을 사는 놈이
진정한 악마사탄이다.

문재인 주택폭등 방법
금리인하
주택임대사업사 세금등 각종헤택
임대보증금대출 확대
갭투자허용 등이다.
문재인을 사악한 놈이디.
두눈을 뽑아버리고 싶다.

윤석렬은
기득권 부자 기업 소상공인 종교단체 개 고양이
외국인 등에는
너무 관대하고 마구 베플고
서민과 근로자 소수와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너무 인색하고 잔인하게 대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그러면서 이것들이
자유민주주의 법추주의라고 주장한다.

이런 지옥같은 나라에서
저출산과 자살증기는 당연한 것이다.
정부의 출산정책으로 몇푼 집어주는 돈에속아
노예자식 출산하는 것은 바보등신이다.
자신은 처지와 부모들을보고 출산하라
가난의 대물림은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