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지기
문의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이 배송된 가방에 설명서가 있을 것입니다.
대박이네
뭐 이런 반응은 어디서 나온겨... 북한과 통화하나?
행복한사회
기독교 신화~~~~^^

●기독교 신화

종교는 신화일뿐 현실이 아니다.
종교를 현실처럼 말하는 놈은 사기꾼이다.
특히 목사는 최고의 사기꾼이다.

종교는 소설이다.
꾸며낸 이야기다
이것을 현실적으로 믿으라고 강요하는 놈은
사기꾼이다.
목사는 최고의 사기꾼이다.

현실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현실을 회피하고자
신을 믿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것 뿐이지
신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망상이고 허상이고 환상 환청일 뿐이다.

종교는심리다.
심리지배를 통하여 사람을 마음데로 움직이고
이용하고 갈취할수 있다.

사람은 심리도 만들어
필요에 따라 사용햔다.
도덕 마음 세뇌 췌면 종교 문화 적통
깨닭음 속임 거짖 사기

종교는 문화이고 신화이고 소설이다.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

옛날에는 호랑이가 담배를 피었다.
우화 설화 환타지소설이다.
이거나 기독교 천지창조 승천 재림 심판
모두 같은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자기선택의 몫이다.


종교는 신화일뿐 현실이 아니다.
종교를 현실처럼 말하는 놈은 사기꾼이다.
특히 목사는 최고의 사기꾼이다.

하나님 예수
창조론 전지전능 원죄사상 기복사상 주종사상
부활론 유인신 종말론 구원론 영생 면제부
복종 믿음 재림 심판 번제 헌금 재물 저주 악담
천국 지옥 천사 악마 등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신격화이고 신화이며
환티지 소설이고 문힉작품이다.

이런소설은 인간의 상상력과 창조력
희망과 꿈 지혜를 줄수는 있지만
사실로 믿고 따르고 믿고 의지하고
이것을 이용 갈취 착취 이용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내용은 대부분 수메르 신화에 있음.
결국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신화들을 모아서
유태인들이 노예로 지낼 때 위안 거리로 만들어지고
각색 된 것이다.

예수도 실존 인물 아니다.
증거가 하나도 없다.
그당시 로마에서 노예생활 할때 저항세력의
한부류인 지도자 인듯.
개독들도 예수가 부활할거라고 믿지만
실제론 절대 부활안하잖아~~~ ㅎㅎㅎㅎㅎ

신화는 그냥 신화로 알아야지
정말로 믿고 따른다는 자체가 정신병자다.
꾸며낸 이야기를 정말로 믿고 따른다
사기를 당하려고 아예 작정을 한 것이다.
날 잡아 잡슈 하며 스스로 범죄소굴에 빠져드는 것이다.

특히 여성들은 약하고 의지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여성들은 세뇌를 잘 당하고 호기심도 강해
종교사기에 많이 당한다.
여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매미
자세한 설명으로 막연하던 생각이 개념으로 이해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블라디미르게레로
국정원 하는거ㅗ 보고 정은이와 설주가 입이 귀에 걸려서 얼마나 비웃고 있을까? 얼굴이 화끈 거리네
욕지도
◇주진우: 마지막으로 남북 관계 오랫동안 천착해 오셔서 그거 물어보겠습니다. 김정은, 김주애 딸하고 이렇게 계속 다니는데 딸 말고 아들이 있다고 저한테 오래 전부터 말씀하셨잖아요.

◆김홍걸: 네.

◇주진우: 오늘 국정원에서 김정은 첫째는 아들 확실하다. 셋째 성별은 미확인이다. 둘째가 김주애다 이렇게 발표했는데 조금 더 알려주세요.

◆김홍걸: 제가 들은 바로는 조금 틀린데 제가 파악한 바로는 아들이 그보다는 어리고 아들이 있는 건 확실하고 딸 둘, 아들 하나.

◇주진우: 딸 둘, 아들 하나입니까?

◆김홍걸: 네. 그렇게 들었고 지금 데려온 딸은 김정은 총비서가 딸을 예뻐해서 그런 거지 북한 사회에서 나이 어린 딸이 후계자 지명이라는 건 말이 안 된다 이런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주진우: 딸 둘, 아들 하나 이렇게.

◆김홍걸: 그렇게 들었습니다.

◇주진우: 알겠어요. 아들이 있다는 얘기를 저한테 아주 오래 전부터 하셔가지고 제가 물어봤습니다. 김홍걸 무소속 의원과 말씀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홍걸: 감사합니다.

KBS
행복한사회
혼자살다죽는 행복

요양원은 끔찍하다.
노인들은 수시로 죽어나가고
사람쎡는 냄새와 대,소변 냄새가 진동을 하고
가족들이 외면하여
현대판 고려장 요양원에 버려진 노인들은
학대와 폭행 차별에 시달리고
죽을것 같으면 살려놓는 수명 연장으르
고통과 지옥에서 살아간다.
차라리 집에서 혼자 살다 갑자기 죽는것이
더 행복하다.

심장마비는
죽음의 축복이다.
어자피 누구나 한번은 죽는다.
보통 3~5년은 질병에 고통받다 죽는다.
추하고 고통받고 학대 폭행 차별 받다
죽는 것보다 70대 적당한 나이에
갑자기 죽는 것은 정말 큰 복이다.
단 5분의 고통으로 죽는 것은 축복이다.

내가 죽을때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죽게 놔둬라
한번 죽는 것도 고통스럽고 힘든데
살려놓으면 다시 고통스런 죽음을
반복해야 한다.
나를 살려주고 생색내는 사람을
원망하고 저주하게 될 것이다.

죽는 것은
영원히 잠드는 것이고
원영한 안식을 갖는 것이다.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나쁜 것이 아니다.
삶의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굿이
구질구질하고 추하게 이어갈 필요 없다.
깨끗이 죽는 것이 더 행복하다.

죽음의 용기가 없어지면 고통스럽고
지저분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너무 늙거나 질병에 걸리고 약해지면
죽음의 용기는 없어지고 추하게 살게 된다.

고독사는 남보기에는 보기 흉할지 모르지만
요양원에서 고문과 폭행 차별등 고통 당하며
좀 더 사는것 보다 차라리
집에서 혼자 살다 고독사 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
죽을 때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고통과 외로움은 마찬가지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존엄사 안락사 조력자살 웰다잉법등을
적극 허용하여 인간답게 추하지 않게
고통없이 죽는 것이 소원이다.

자본주의 착취와 노예로 고통스럽게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행복하다.
유산세습 부동산폭등 불로소득
빈부대물림 차별적인 사회
주거착취 노동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세금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건간보험작취 공적연금착취
법률착취 정치착취 정책착취 사법착취
종교착취 범죄착취
말로만 자유 민주 인권 공정을 말하고
현실에서 한국은 착취 공화국 경제독제 국가다.
서민이 노인되면
다 털리고 대부분 가난하게 살아간다,

운이 없어 서민으로 태어나면
되도록 빨리 죽는 것이 고통을 줄이는 것이다.
대부분 삶의 고통을 격다 죽는다
제발 노예자식을 함부로 출산하지 마라
못된 부모이고 범죄다.
장애나 저능아로 태어남면 지옥이다.
스스로 죽지도 못한다. 안락사 시켜줘라

어느 70대가 말한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 가장 큰 걱정이라고
인간답게 죽을수 있도록 얀락사등을
빨리 시행하여 죽음의 복지를 적극
시행하여야 한다.

노인, 장애인, 질병자, 희망자를 대상으로
본인의 동의를 받아 적극 시행해야 한다.
그래야 추락사, 익사, 목매고, 약먹고
끔찍한 죽음을 없앨수 있다.

강제로 억지로 삶을 강요하는 것도
폭력이고 고문이고 고통이다.
내가 죽고 싶을때 인간답게 죽을수 있도록
안락사등을 허용하여
죽음의 자유를 달라
나에게 고통스런 삶을 강요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