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정
01023572530 국민입금했는데 처리언제되나요?
욕지도
前국정원 공작관 “북한 김여정-리설주 권력 암투에 현송월도 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224010014444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출연해 주장
20년간 공작원관 생활…'김정은·현송월 아들설' 제기
"대북송금 수사, 국내 '암약' 친중·친북세력 제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둘째 딸 김주애를 공개한 배경에 여동생 김여정과 부인 리설주 사이 '권력 암투'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현송월 역시 권력 암투 이면에 존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정보원에서 20년간 공작원관으로 근무하다 제대한 최수용씨는 23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과 현송월 사이에 숨겨진 아들이 있다"라며 "옛날로 말하면 세자책봉을 두고 현송월과 리설주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김정일 전 위원장이 아들인 김 위원장의 스위스 유학 시절 현송월에 보모 역할을 맡겼다. 김 위원장에게 현송월은 첫 번째 여자였다"라며 "두 사람 사이 15살 정도의 아들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증거는 내놓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최씨는 "아이들이 어리고 여인들 간 암투가 벌어지다 보니 김 위원장이 머리가 아픈 것"이라며 "김 위원장이 딸인 김주애를 미사일 발사 현장에 데려온 것은 후계 구도가 옆이 아닌 밑으로 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김주애를 김여정과 맞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 5년간 이러한 북한 내부를 바라볼 수 있는 첩보망이 다 망가졌다"면서 "지금 언론에서 (쌍방울그룹이) 800만 달러를 줬다고 하는데 지금 100억 단위의 돈이 들어왔다고 그런다. 그런데 김 위원장의 수중에 돈이 10분의 1도 안 와서 지도부에서 내사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Q-hAgKnHU4

이 방송에서 최씨는 윤석열정부를 돕는 3인으로 역설적으로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꼽기도 했다. 그는 "민노총의 목표가 체제 전환이다. 대한민국을 전복해서 북한과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노총의 채용비리·깜깜이 회계 등을 지적하며 전면전에 나선 윤석열정부의 행보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그는 "쌍방울과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대북송금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데 대북송금 수사의 근본적인 취지와 방향은 국내 암약하고 있는 친중·친북 세력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씨가 전하는 북한 권력 암투 및 윤석열정부 행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욕지도
前국정원 공작관 “북한 김여정-리설주 권력 암투에 현송월도 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224010014444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출연해 주장
20년간 공작원관 생활…'김정은·현송월 아들설' 제기
"대북송금 수사, 국내 '암약' 친중·친북세력 제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둘째 딸 김주애를 공개한 배경에 여동생 김여정과 부인 리설주 사이 '권력 암투'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현송월 역시 권력 암투 이면에 존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정보원에서 20년간 공작원관으로 근무하다 제대한 최수용씨는 23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과 현송월 사이에 숨겨진 아들이 있다"라며 "옛날로 말하면 세자책봉을 두고 현송월과 리설주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김정일 전 위원장이 아들인 김 위원장의 스위스 유학 시절 현송월에 보모 역할을 맡겼다. 김 위원장에게 현송월은 첫 번째 여자였다"라며 "두 사람 사이 15살 정도의 아들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증거는 내놓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최씨는 "아이들이 어리고 여인들 간 암투가 벌어지다 보니 김 위원장이 머리가 아픈 것"이라며 "김 위원장이 딸인 김주애를 미사일 발사 현장에 데려온 것은 후계 구도가 옆이 아닌 밑으로 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김주애를 김여정과 맞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 5년간 이러한 북한 내부를 바라볼 수 있는 첩보망이 다 망가졌다"면서 "지금 언론에서 (쌍방울그룹이) 800만 달러를 줬다고 하는데 지금 100억 단위의 돈이 들어왔다고 그런다. 그런데 김 위원장의 수중에 돈이 10분의 1도 안 와서 지도부에서 내사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Q-hAgKnHU4

이 방송에서 최씨는 윤석열정부를 돕는 3인으로 역설적으로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꼽기도 했다. 그는 "민노총의 목표가 체제 전환이다. 대한민국을 전복해서 북한과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노총의 채용비리·깜깜이 회계 등을 지적하며 전면전에 나선 윤석열정부의 행보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그는 "쌍방울과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대북송금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데 대북송금 수사의 근본적인 취지와 방향은 국내 암약하고 있는 친중·친북 세력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씨가 전하는 북한 권력 암투 및 윤석열정부 행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친놈 ㅉㅉ
아니 대화가안되는나라언어뭐하러배워
뭐 경제규모? 관련논문보여주셈
요즘 중국 임금올랐는데
아니 그 나라만 쓰는데 영어는 전세계적으로 통용됨
시진핑핑소리하고자빠젔네
중국어배워서 먹고살수있으면
영어배우면 나도 머스크되는거냐?
아니 시진핑소리좀하지마
욕지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1835?sid=102

“보수 유튜브에 역공작”“반일괴담 유포”... 北, 자통에 온라인 침투 지령
입력2023.03.15. 오전 11:38 수정2023.03.15. 오후 1:41 기사원문

송원형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이희동)는 15일 황모(60)씨 등 ‘창원 간첩단’ 일당 4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면서 “한국 사회 변화에 맞춰 북한으로부터 유튜브, 소셜미디어(SNS) 등 온라인 공간 침투를 지시를 받는 등 대남 공작 방식이 진화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9년 6월 북한 대남 공작기구인 문화교류국으로부터 ‘유튜브 활동 강화 및 보수 유튜브에 대한 역공작 지시’를 받았다. 이들이 결성한 ‘자주통일 민중전위(자통)’의 역량을 총 동원해 ①진보진영 유튜브를 구독하거나 자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각 채널이 조직적으로 연계 활동을 할 것, ②보수세력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고소고발전을 진행하고 핵심 조직원이 보수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댓글이나 만평을 일부러 게시해 법적 문제를 일으키는 역공작을 펼칠 것 등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또 북한이 황씨 등에게 소셜미디어(SNS)에 ‘반미․반보수’ 관련 집회 관련 카드 뉴스를 제작해 배포하고, 반일 감정을 확산시키는 괴담을 유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북한은 작년 5월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대북압박공조를 구걸하면서 북에 대한 대결흉심을 드러낸다’고 비난하고, ‘시민단체 등과 연계한 한미군사훈련연습중단 촛불집회 등으로 투쟁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황씨 등은 이에 따라 ‘외교참사’ 등의 내용을 담은 카드 뉴스를 만들어 소셜미디어에 배포했다.

북한은 또 황씨 등에게 2021년 5월 한·미·일 日동맹이 추진되던 시기에 일본 방사능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괴물고기 출현’ 등 괴담을 인터넷에 유포하라고 지시했다.
스레드봇
안녕하세요~^^
신용카드로 구매하신 것 같습니다.
구매 목록 및 다운로드 페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www.cosmosfarm.com/wpstore/purchases
고맙습니다.
도로코
개인 라이센스 구매 하였습니다.
입금자 : 김태균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