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자유민주의의 정치스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투표를 통한
대의제도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대의하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등
정치스타를 뽑는 것이다.
선거때만 민주주의이지
일당 집권하면 정치독제를 실시한다.
국민들은 정치독제를 하라고 한 적이 없다.
선거를 통한 독제나 그냥독제나
독제정치는 결국 마찬가지다.
정치스타는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되고
국민들의 다수가 우매하면 우매한
정치스타를 뽑게 되고
국민다수가 범죄자이면 범죄정치스타를
뽑게 된다.
결국 민주주의도 다수의 힘의원리이고
이것이 민주주의의 한계다
집단이기주의 다수의횡포 다수의독제
마녀사냥으로 소수와 약자들은 더 소외되고
피해를 입고 사회정의는 사라진다.
정치인은 득표를 의해서는
불의와 타협하고 범죄와 손을 잡고,
기독교 사기집단 종교를 가까이 하고,
인권팔이 시체팔시 국민팔이 서민팔이 청년팔이
국민감점팔이 쇼질만 하고,
추잡하고 더럽고 망상적인 자기모순 사기꾼이
되었다.
정치스타는
득표를 위해 돈을 마구 뿌리고 인심을 쓰며
인기와 득표관리를 하지만
뿌려진 돈은 물가를 폭등시켜
다시 돈을 받은 국민들의 부담과 실질소득
하락을 유발하여 부담과 책임을 지게된다.
결국 정치인은 인기얻고 득표하고 베플고
손해보는 것이 없고
국민들만 고물가에 고통받는다.
그래서 정치인은 사기꾼이다.
정치스타가 국민투표로 선출되면
대다수의 투표권자인 서민과 청년들을
위한 법과 제도 질서를 만들지 않고
소수인 기득권 정권 부자등
그들의 판단과 이익을 위해서
법과 제도 사회질서를 만든다.
그래서 서민과 청년들은 항상 손해보고
착취당하여 아무리 일하고 노력햐도
여전히 가난한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제도하에서
서민과 청년, 근로자등 약자들은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종교착취 범죄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법률착취 복지착취 건강보험착취
공적연금착취 보험착취 범죄착취 성착취
투자착취, 도박착취, 종교착취,
중독(술,담배,마약,서구음식등)착취등
각종 착취는 더욱 심화 되었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경제학살 경제착취
노예화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그러니 대부분 서민들은
노인되면 빈털털이 되어 고통받는다.
숨이 막혀 살수가 없다.
자유는 없다. 죽지 못해 산다.
서민과 청년들은
근로소득에 비하여 주택과 생활물가가 너무 높아
실질 소득인 구매력이 싸락하여
소비는 후진국 수준이다.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각종세금과 건강보험 공적연금 고물가등으로
다 빼앗기고 착취당하여 가난해진다.
생필품인 주택가격이 너무높고
근로소득은 낮아 주택을 구입하려면
대출받아 빚쟁이 되고 평생 금융노예가 된다.
아니면 부자들에 전,월세 상납하며 살아야 한다.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불공정과 차별을 하는 사회다.
정치인은 범죄자 인권팔이,
법조계는 송방망이 범죄팔이하여
무법천지 범죄천국 약자와 피해자지옥
만들었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들은
개인의 인성을 무시당하고
시설에서 집단사육 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맞벌이고 복지인가
정치인들은
현실은 아주 지옥같은 세상 만들어 놓고
자유 민주 인권 공정 평화 쇼팔이등
립서비스만 한다.
아주 불행한 사회가 되었고
그 결과 세계 최저 출산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중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위해
경제독제 경제학살 경제착취와 노예화
경쟁과 실적등 약자를 희생시켜 강제로
경제를 돌리는 불행한 경져 시스템이다.
사회주의는
공동의 자유와 이익을 위해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누며,
착취와 노예화가 없고
생필품인 의식주 교육 의료등 무상화하고
어린이, 노인, 장애인은 사회 정부 국가 가족이
공동으로 돌보고 부양한다.
착취가 없고 공정한나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공동의 이익을 위해 공존과 협력하며
발전하는 경제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