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진짜 황색언론은 가해자들 아니냐 ㅋㅋ 역겹다 피해자 코스프레 진정으로 사과하고 대가리 박아라
행복한사회
●경찰 개목걸이

경찰 특진은
개목걸이다.

과거에
하위직 경찰은
정권이 내걸은 특진 개목걸이를 걸기위해
국민을 탄압하고 고문을 자행했다.

경찰 즤휘관은
정권의 꼬봉 따끼리 시다바리에 불과하다.

경찰은
서민과 약자, 국민을 위하지 않고
현실은
정권의 시녀 방패 시다바리하고
부자 기득권의 이익을 보호하고
피해자보다 범죄자의 인권을 더 챙긴다.

판,검사 변호사등 법조계는
검사 기도독점, 판사 판결독점,
변호사 사건수임독점,
판검사 변호사 선후배 같은식구
법조계독제 법조계만능 법조계파쇼
무소불위 절대권력 법조계는
범죄자 인권팔이 범죄장사 돈벌이 한다.

지금도 다르지 읺다.

정권은
자본주의 착취와 노예제도 유지위한
근로자 서민 장애인등 약자들을
탄압하기 위해
경찰에 개목걸이 걸고
특진을 남발한다.

경찰은 다른 공무원에 비해
진급이 상당히 늦기 때문에
진급에 갈증을 느끼고
특진 이라는 개목걸이 걸어 준다면
무슨짖이든 하게 된다.

사냥개나 되라면 기꺼이 사냥개가되고
똥개가 되라면 똥개가 된다.
그래서 개목걸이 특진 남발이 무서운 것이다.

또한 개목걸이는
조직내 위계질서와 화합 단결도 파괴하고
선후배도 없다.
각개전투 독불장군 각자도생 조직분열
동료가 경쟁자이자 적이다.
항상 긴장속에서 서로 견제하고
누가 공격해올지 모르는 불안에 떠는
환경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지내야 한다.
주관 인사평점등으로
지휘관 해바라기 현상을 조장한다.

경찰은 다른 공무원에 비하여
직급도 낮고 승진도 늦고 연금도 적다.
그러니 승진에 간절하고 목을 먈수밖에 없다

승진만 시켜준다면
무슨짖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정권은 경찰을 사냥개로
기르고 이용한다.

사냥개는 배가 부르면 사냥을 안한다.
굶겨야 사냥하고 말을 잘 듣는다.

정권은 경찰을 사냥개 딱가리 시다바리로
이용하기 위해
14만 거대 조직인데도
경찰수장 직급이 차관급이다.
순경은 30년 이상 근속 해도
6급(경감)도 안된다.
다른 공무원들은 15년이면 6급 된다.

경찰의 직급을 낮취야 부리먹기 좋고
진급을 늦게 시켜져야
특진 심사 등으로 먹이를 던져주며
정권에서 이용하고
자기들 악행은 경찰에게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정권에 이용당하고 버림받고
다음정권에 보복당하고
이용당하고 버림받고
계속 반복된다.

사냥개는 사냥이 끝나면 더이상 쓸모가
없어져 잡아먹는다.
아주 불행한 존재이다.

경찰은 정치적으로 이용가치나 높아
부려먹고 이용하기 위해서
일부러 다른 공무원에 비하여
직급을 낮고 진급을 늦게시켜
사냥개처럼 희생시키는 것이다.

경찰은 특정직 국가공무원이다.
깉은 특정직 공무원인
판검사, 교사등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판검사 임용되면 3급대우
30년 근속시 장,차관 대우를 받는다.
교사 임용되면 6급대우
30년 근속시 3~4급 대우 받는다.

경찰은
일반행정직 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

국가직 일반행정직은
임용되면 9급
30년 근속시 4~5급 대우를 받는다.

경찰 임용시 순경(9급)
30년 근속시 경위(6.5급)이다.
경위는 거의 7급에 가깝다.

경찰은 다른 공무원에 비하여
특히 승진이 지나치게 너무 늦다,
그래서 유독 승진에 목을 매게 되고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 한다.

특진과 심사등은
경찰에 개목걸이 먹이감을 걸고
부려먹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경찰을 개목걸이에 착취당하고 희생냥이 된다.
경찰은 승진이 늦어 피해보고 손해보고 욕먹고
희생을 당한다.
승진 늦어 퇴직연금도 가장 적다.

경찰은 주 고객이
범죄자 주취자 노숙자 정신질환지등
비정상적인 사람이 대부분이고
폭력현장 흉기난동현장 가장 먼저 출동하여
공무원중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받는
일을 도맞아 한다.
퇴직경찰많고, 자살경찰많고,
펑균수명도 짧고, 퇴직연금도 가장 적다.

경찰에 사명감 슈퍼맨 만능만 요구한다.
이것이 경찰의 불행한 운명이다.

경찰은 정권에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위험하고 힘든일은 도맞아 하면서
검찰 인권위등 견제세력 많고
국민과 언론등에 욕먹고 무시당하고
직급은 낮고 승진은 늦고
대우와 처우는 가장 나쁘다.

소방은 평소에 출동대기하며 편하게
지내고 수당과 진급이 경찰보다 빠르고
구하고 도와주는 업무가
대부분이라 국민과 언론에 욕먹지않고
무시당하지 않는다.

퇴직후에도
판검사는 변호사 전문직
법원 검찰 공무원 법무사 전문직
소방 소방안전기술사 전문직
경찰 경비원 비정규직
으로 일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절대로 경찰을 하면 안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이
경찰제복이 멋지고
범인을 검거하는 것을 보고
힘이 센것으로 착각할수 있지만
사실은 경찰이 제일 약하고
희생되는 것이다.

경찰할거면 소방이 백배 좋다.
가족이나 친,인척이 경찰 하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려라
현집경찰도 80%이상 후회 한다.
경찰영화와 현실은 전혀 다르다.
아니 근데 부산경찰서에서 사건무마하고 묵인했다는게 말이되나 얼마나 높은사람을 알고있어야 무마시키는거냐
.
정말 너무 역겹습니다. 이제라도 정의가 구현될 수 있게 노력해주세요. 용기있게 수면 위로 이 사건을 떠올려주신 프리덤앤라이프 감사합니다.
ㅇㅇ
와 그런데 인강강사 정도가 그 지역 경찰을 잡고 있을만큼 그렇게 힘이 세나요? 아니면 하도 이런 일이 많아서 초창기에 로비를 심하게 해놓았던건가 진짜 징그럽고 더러운 이야기네요 이런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따라 공부했던 학생들이 안쓰럽네요 구질구질해요 피해 여성분들에게 속죄하세요 평생을 반성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제정신이 아니네 이근갑이라는 강사는 처음 알았는데 이지영 쌍윤 강의 들었던 입장에선 배신감이 너무 커요 스카이에듀도 그렇고 인간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