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여기 수준 왜 이럼? 가해자한테나 집중해 메일 서면이 남아있는데 문자는 무슨ㅋㅋㅋㅋ 형사고소 계속 권유 했고, 성폭행 같이 민감한 사안을 본인이 고소의사를 안 내비치는데 어떻게 제3자가 대신 해주죠? 진짜 팩트 왜곡에 논리도 하나도 안 맞고 그냥 우기기가 이렇게 심해도 되나 자칭 언론매체라는 곳이ㅎ 자격 없는데 접으세요 그냥ㅎ 돈 받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나?ㅋㅋㅋㅋ 왜 정식 언론사에서 교육받을 기회가 없었고 이렇게 허접하게 일하는지 알겠다.
oo
이지영의 해명을 들어보면 그 때는 알고 있었다는 거였음... 자기 동생이나 조카라도 그렇게 신고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 근데 지금 피해자 편에 서겠다는 코스프레는 적어도 아니지 않냐? 그 부분이 좀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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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의 해명을 들어보면 그 때는 알고 있었다는 거였음... 자기 동생이나 조카라도 그렇게 신고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 근데 지금 피해자 편에 서겠다는 코스프레는 적어도 아니지 않냐? 그 부분이 좀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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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의 해명을 들어보면 그 때는 알고 있었다는 거였음... 자기 동생이나 조카라도 그렇게 신고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 근데 지금 피해자 편에 서겠다는 코스프레는 적어도 아니지 않냐? 그 부분이 좀 역겨움
ㅇㅇㅇ
아니 진심 굴절혐오 미쳤네; 성폭행한 사람 냅두고 계속 왜 이지영한테 포커스가 가요? 당신들 이런 기사 낸 의도가 점점 드러나는데 뭐하는 짓이죠 지금?
ㅇㅇ
가해자에 포커싱하세요. 제3자인 이지영 선생님한테 왜 포커싱을? 사이버 렉카인가요? 이지영 선생님이 뭘 얼마나 더 했어야 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