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ㅋㅋㅋㅋㅋㅋㅋ 6모는 무슨 이지영은 무슨ㅋㅋㅋㅋ 이런 글 읽고 선동되는 애들 논술은 물건너갔고 언어등급도 뻔함 팩트체크 하는 습관 길러놔라 제대로 된 어른 되고 싶으면
원문정독해라
원문에 이지영이 피해자에게 법조인 소개해 주겠다는 등 처음에는 우호적 멘트를 날린 사실 있다. 나중에 돌변했다고도 있고
가만히? 이지영 해명영상도 안보고 ㅇㅈㄹ이네 법률 도움 주겠다, 수능 치게 교육 도움 주겠다, 심리 치료 도움 주겠다했 메일보냈는데 피해자가 보복 두려워서 고민하고 있어서 이지영이 못한건데 어쩌라는거임; 신고도 당사자 의사가 있어야 하는거거든요;
ㅇㅇ
여기 수준 왜 이럼? 가해자한테나 집중해 메일 서면이 남아있는데 문자는 무슨ㅋㅋㅋㅋ 형사고소 계속 권유 했고, 성폭행 같이 민감한 사안을 본인이 고소의사를 안 내비치는데 어떻게 제3자가 대신 해주죠? 진짜 팩트 왜곡에 논리도 하나도 안 맞고 그냥 우기기가 이렇게 심해도 되나 자칭 언론매체라는 곳이ㅎ 자격 없는데 접으세요 그냥ㅎ 돈 받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나?ㅋㅋㅋㅋ 왜 정식 언론사에서 교육받을 기회가 없었고 이렇게 허접하게 일하는지 알겠다.
oo
이지영의 해명을 들어보면 그 때는 알고 있었다는 거였음... 자기 동생이나 조카라도 그렇게 신고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 근데 지금 피해자 편에 서겠다는 코스프레는 적어도 아니지 않냐? 그 부분이 좀 역겨움
oo
이지영의 해명을 들어보면 그 때는 알고 있었다는 거였음... 자기 동생이나 조카라도 그렇게 신고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 근데 지금 피해자 편에 서겠다는 코스프레는 적어도 아니지 않냐? 그 부분이 좀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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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의 해명을 들어보면 그 때는 알고 있었다는 거였음... 자기 동생이나 조카라도 그렇게 신고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 근데 지금 피해자 편에 서겠다는 코스프레는 적어도 아니지 않냐? 그 부분이 좀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