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종
그냥 평범한 사람
김중종
나는 누구일까?
행복한사회
■남북한 통일 방안

●화합단결통일을 위해서

정치 사상과 이념을 버리고,
종교 유일신등 신념을 버리고,
기득권 특권 버리고,
상호 적대시를 버리고,
미국의 이간질 버리고,
반대만 하는 청개구리사상 버리고,
편가르기 버리고,
이중 잦대 버리고,
상대방 악마화 버리고,
범죄자 강자 위한 인권팔이 버리고,
국민팔이 청년팔이 서민팔이 쇼팔이 버리고,
강자를 위한 자유 민주 모두 버려야 한다.

이것저것 따지면 절대로 단합할수가 없다.
모두 버려야 순수해지고 단합할수가 있다.

어린아이는 같은 동네에 사는 것만으로도
친구가 된다.
나이가 들수록
학교 집안환경 직업 재력 인맥 지위 정치 종교
모든 것이 맞아야 친구가 되기 때문에
친구 사귀는 것이 어렵다.
서로 화합하려면 모든 조건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질 필요가 있다.

그래야 화합단결통일을 할 수 있다.

강대국들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약하게 만들때
각종 미사구어를 이용
분열을 조장한다
특히 미국을 조심해야 한다.
심리전을 잘 이용하는 사악한 놈들이다.

내부에서 적을 찾으면 분열하고
외부에서 적을 찾으면 단합한다.
한국은 외부의 적을 찾아야 한다.
그런데 한국은 아쉽게도
내부의 적을 만들고
외부에서 친구를 찾는다.
정말 큰 문제다.

한국이 내부에서 적을 찾는 것은
힘이 없기 때문이다.
외부의 적을 이길수 없으니 굴복하고
그 스트레스를 내부에서 풀다보니
서로 다투고 분열되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바꿔야 한다.
이념 사상 종교등
아무런 조건없이 남북한 화합하고 단결하여
미중일러 외부의 적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래야 한국은 강해질수 있다.

남녀가 결혼하면
모습도 성격도 생활도 생각도 모두
다른 남녀가 살면 서로 스트레스받고
다투며 산다.
서로 이해하며 조금씩 맞춰가며 사는 것이다.
가정을 이루면 안정감을 얻고
성적 본능을 해소하고
외부적으로 울타리와 강한 방패막이가 되고
마음의 안식처 고향을 얻는다.
또한 후세를 남길수도 있다.

남녀관계도 이것저것 따지면
절대로 결혼할수 없다.

잃는것보다
얻는것이 더 많으니까 결혼을 하는 것이다.

남북한도 마찬가지다.
화합과 통일하면 잃는 것이 있겠지만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강대국들은 자신들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념 사상 종교 자유 민주 인권 평화는
강대국들이 만들어낸 립서비스이고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분열시켜 약하게 만들려는
심리전인 것이다.
어리석게 이런 사탕발림에 속으면 안된다.

외부세력에 의한 강제적인 통일은
기대하기 어렵다.
미중일러 그 어느나라도
한국의 통일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분단을 이용하여
각자 자기들의 이익을 챙길 뿐이다.

내부적으로 화합과 단결로
통일해야 하는데
서로 너무 많은 조건을 요구하여 실행이 어렵다.

결국 비극적인 전쟁에 의한 통일 뿐인가
한반도을 처음 분단시킨 미국이
너무 원망스럽고 미국을 저주한다.
시대인재문과
우리 결론은 이지영이 기빨이 떨어져 기치료 받고오면 고소각이란게 대세임 ㅋ. 왜냐 고소 못맥이면 이지영은 이 바닥서 떠야하니깐요 ㅋ
시부럴`
리얼 이렇게 졸라리 긴 기사 다 읽어 보기도 털나고 첨ㅇ네... 군데 이게 사실이면 경찰은 미친건가??
욕지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41456?sid=100&fbclid=IwAR3lwyc_fcmL26aKLlzhwjqYVHwNOEkgztPDY0dw76IQKvbHTSExcqyN3EU

유럽 주재 北외교관 가족 탈북
입력2023.06.08. 오후 5:40 수정2023.06.08. 오후 8:47 기사원문

김성훈 기자

대북제재에 외화벌이 압박
北 중간엘리트 '이민형 탈북'
자녀교육 위해 한국행 택한듯

유럽의 한 국가에서 주재하고 있던 북한 외교관이 탈북해 최근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8일 파악됐다. 이날 안보당국에 따르면 해당 외교관은 가족 가운데 일부를 데리고 탈북했고, 현재 국내로 무사히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외교관이 주재했던 국가나 구체적인 직급·직책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정보당국은 해당 외교관의 해외 이동경로, 망명 배경, 동기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10년간 탈북 사실이 공개된 북측 외교관은 △2016년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공사(현 국민의힘 의원) △2017년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대사대리 △2019년 류현우 쿠웨이트 주재 대사대리 등이다.

올 들어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고 국가 간 이동이 활성화되면서 북한 외교관과 무역일꾼 등 이른바 '중간 엘리트' 층의 망명·탈북 사례가 늘어날지도 주목된다.

이들은 해외에 주재하면서 핵·미사일 개발 목적의 자금과 자재를 조달하기 위해 불법 행위에 관여하며 안팎의 압박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대북 제재 강화와 코로나19 등으로 해외에 나와 있는 북측 대외 분야 종사자들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본국으로부터 더 강한 실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북측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수년간 엄격하게 국경을 봉쇄해온 것도 해외에 주재하고 있던 중간 엘리트 계층의 망명과 탈북에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족을 동반한 가운데 해외에 머무르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북한 체제의 모순과 비합리성에 염증을 느끼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정부는 비교적 해외 사정에 밝은 이들이 향후 자녀 교육과 노후 문제 등에 부담을 느껴 한국행을 택하는 '이민형' 탈북을 택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