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롤터에서온스머프
이근갑이 여고생을 성폭행 했다고 해서 왔는디~~ 근갑이에게 정중하게 묻고 싶소~~ 근갑아 ~~ 여고생 털은 제대로 나있든?
행복한사회
●경조사 밥값문제

혼주등 주최측에서
경조사비와 밥값을 따지는데
이거 완전 장사네
지 손해보는 것만 생각 하네

하객은
따지면 엄청 손해다.
남의 경조사에 참석하기 위해
하루 귀한 시간내서 일당 포기하고,
교통비지불하고, 차려입고, 치장하고,
축하해주고, 부조금까지 건네주고,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네

그럼 식사하지 않고 그냥 간 하객은
밥값 돌려주나
밥값보다 더 낸 하객은 밥값 제하고
거스름돈 주나

앞으로 밥값 따질거면
하객이 참석하기 위해 들어간
모든 비용을 주최측에서
부담하고 지불해야 한다.

그렇게 안하면
참석하지도 말고
축하해 주지도 말자

●하객 참석비용 청구서
=하루 일당
=교통비(기름값등)
=차려입은 옷값
=치장한 이발과 미용비용
=지리를 빚내고 축하 해준비용
모두 돌려받자.
합계 60만원
개잡놈
sbs 그것이 알고싶다 ? 이근갑 여고생 성폭행 보도를 막았다고??? 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sbs 는 해명 좀 해봐라
개잡놈
아니 도대체 여고생 하나를 두고 왜 이렇게 난리를 피면서 기사를 막은것들이야???? 이근갑 돈이 그리만냐? 얼굴보니 그지 같던데??? 이놈 이근갑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30살 어린 여자가 자신한테 집착했다고 하던디... 하~ 지 얼굴 거울로는 안보고 사냐??? 어이가 없네
대하사극
정말 기네요... 근데 다 읽었어요.... 이근갑 씨 딴거 상관 없고, 여고생이랑 했는지 안했는지만 말하세요
행복한사회
■정치인 서민착취

문재인은
다주택자인 주택임대사업자에게
엄청난 보유세와 양도세 불로득세와
건강보험등 세금감면 특혜를 부여하여
주택을 폭등시키고,

윤석열은
다주택 부자들 세금깍아주고
주택거품을 유지시킨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야당 여당 정치인은 기득권이고
모두 결국 마찬가지다.

우파 좌파, 보수 진보 돌아가며
정권잡아도 서민착취는 마찬가지다.
정치 사기놈들 뿐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인은 없다.

정치인들의
자유 민주 인권 평화 공정 정의등
립서비스일 뿐이고
현실은
강제 억압 착취 독제 약탈 차별 불공정
인권침해 뿐이다.

서민과 약자를 위한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법과 제도 사회질서도
부자 기득권등 강자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재산없는 서민들인
노동자 농민 청년등 사회적 약자들은
착취의 대상일 뿐이다.

서민들의 복수는
오르지 가난을 대림하지 않는 것 뿐이다.
노예자식을 출산하지 않는 것이
자식을 위해 현명한 부모다.

자유민주주의
선거때만 민주주의
일단 집권하면 절대권력 무소불위
독제가 시작된다.

돌아가며 독제하는 것도 결국은 독제인 것이고
마찬가지다.
돌아가며 한탕씩 해먹어 서민들은
더 부담되고 힘들다.

경제는 자본주의 경제독제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과제도착취 건강보험과 공적연금착취
기업착취 종교세뇌착취 범죄착취 약자성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등등

한국은 착취의 나라다.
서민들은 노인되면 대부분 가난하게 된다.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차별과 불공정한 사회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한국은 지옥이다.
절대로 함부로 출산하지 마라
출산은 자식을 학대하고 고문하는 것이다.
oo
이 건 여기 사이트라서 블라인드 처리 안되는구나 .... 내가 네버에 이근갑 관련 올린 글들 블라인드되어 있어서 개 황당~~`
행복한사회
기독교 위험성~~~~^^

■인간의 욕구순위

●정치(국가,군사,외교)
소속,안전욕구 충족
국가를 형상하는 기본틀이다.
정치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강력하고 권력이 집중되어 있고
강제적이다.

●경제(생계)
먹고사는 욕구충족
먹고사는 문제다.
경제전쟁, 자본주의 양육강식, 독자생존,

●사회(법,질서,교육,의료)
안정감 욕구충족
사회의 기본틀을 마련한다.

●문화(양식,중심,정신,종교)
창착욕구 충족
스포츠,정신,창작활동,인간욕구충족,
취미,음식,행사,


정치가 가장 중요하고
경제는 두번째 중요하고
법과 질서는 세번째이고
문화는 네번째 중요하다.

그런데 기독교는
자기합리화 하며
언제 어디서나 판을 치고 사기를 친다.
아주 위험하다.

정치적으로 안성적이고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법과 질서가 공정하고 정의로우면
문화가 발전한다.
(스포츠,행사,정신수양,음식,언어,음악,춤,
여행,취미,종교,반려견등)

정치,경제,사회,문화는
모두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인간이 만든 것이다.
문화는 사람이 만들었다.
문화에 속하는 종교도 사람이 만들었다.
종교에 속하는 신도 사람이 만들었다.

●기독교 위험성
인간이 종교문화 창작활동을 하고
신앙생활은 믿음과 사랑, 나눔과
정신적 불안과 공통을 없애 안정감을 갖는 것인데
사후세계인 구원 영생 천당 면제부등
허황된 망상적인 믿음을 반복 적으로
세뇌 주문 췌면 강요 마취 착각 심리지배하고
이을 이용 갈취 착쥐 이용등
사기치는 기독교 목사들은 사기꾼이고
사악한 놈들이다.

기독교로 인하여 더 스트레스을 받고
가정파탄 사회분열 정치개입
교회상속 교회재산유용, 선민사상 이간질,
재산세등 세금면제특혜 헌금 기부금인정등
이용 부동산투기 불로소득
폭력 성착취 사기 횡령 배임등 각종범죄
이권개입등 각종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남이 만들고 운영하는 종교를 믿으면
그 종교에 종속되에 착취당하고 노예가 된다.
그 종교의 교리는
그 종교의 기득권자(목사등)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신도는 그저 갈취 착취 이용의 대상일 뿐이다.
종교도 기업이고 사업이고 장사일 뿐이다.
하나님과 예수는 상품이고
교회는 기업이고 상점이고
목사는
주인이고 사장이나 관리자 운영자일 뿐이다.

기독교는 마약이고 암이다.
한번 빠지면 절대로 빠져나올수 없다.
자기합리화를 하기 때문이다.

종교를 믿으려면
내가 만든 나의 종교를 믿고 따르면
최소한 갈취 착취 이용 당하지 않는다.
신과 종교는 누구나 만들수 있다,
모든 신과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다.
사이비 이단 미신은 상대적인것 뿐이다.

단)살아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마음이 변하고
흔들릴수 있어 절대로 신의 대상이 될수 없다.
사람을 신으로 믿으면
위험에 빠지고 모든것을 빼앗길수 있다.
복종히고 시키는데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독교 목사는 가장 위험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