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저출산과 자살이유
노동착취
고가주택과 물가에 비하여
저임금을 받는다.
특히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을
근로소득에 비해 고가주택으로 유지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노동소득을
전,월세로 약탈하거나
금융대출 빚쟁이 만들어 약탈하는
자본주의의 아주 사악한 짖이다.
저출산과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노동자는
근로소득 만으로는
도저히 주택을 구입할수 없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아
빚쟁이가 된다.
결국 금융노예가 된다.
노동자가 주택을 구입하지 않으면
금융노예는 되지 않지만
부자들에게 전,월세 착취당하고
주거노예 된다.
부자부모 잘 만나 유산세습 많이 받은
운 좋은 사람들은 부를 세습한다.
그러나
유산을 세습받지 못한 사람도 많고
오히려 빚만 물려받은 사람들도 있다.
유산세습 제도는 양날의 칼이다.
대물림 연좌제이고 경제독제다.
유산세습 제도로 인해
극심한 차별과 불공정한 사회가 되었고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노동자는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건강보험착취 공적연금착취
법률착취 범죄착취 종교착취 성착취등
착취당하며 노예로 실이간다.
재산없는 서민들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근로소득 만으로는 내집한채 사기 힘들다.
결국 노인되면 대부분 빈털털이가 된다.
노숙자나 고시원에 사는 사람들이
일을 안할까
질병 장애 신쳬적외소나 약하거나
사기,도박등 경제적 피해자도 있지만
누구보다 힘든일을 열심히 일한 사람들도 많다.
열심히 일을 해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결국 착취당해 빈털털이 되는
자본주의 사회구조가 가장 문제다.
한국에서 부자는
유산세습자, 기득권자,
투기꾼 사기꾼 범죄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기하다.
빈부는 대부분 대물림 된다.
재산없는 서민들은
절대로 노예자식 출산하지 마라
자식을 학대하고 고문하는 아주
사악한 못된 짖이다.
외국인 노동자는
한국에서 돈벌어 귀국하면
물가 낮고 환율차이로 구매력이 높아져
집사고 땅사고 차사고 부자된다
그래서 한국오는 것이다.
내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의 고가주택 고물가등 모두
부담햐야 하기 때문에 구매력이 낮아져
가난하게 살게돈다.
너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