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경찰의 불행한 운명
경찰은 퇴직하면 할일이 없다.
평생을 단속 수사 사건처리 진압 체포등
법을 집행하며 법적인 일을 하지만
판,검사처럼 변호사 자격증이 없고
검찰청 직원이나 법원 직원처럼
법무사시험 일부 면제등 특혜가 없어
법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아주 힘들고
법적인 일을 거의 하지 못한다.
수재인 경찰대 출신들이 로스쿨을 가거나
경찰을 조기 퇴직히는 이유다.
경찰은 미래가 없는 직업이다.
경찰은 가난하고 비굴하게 살사가야 한다.
경찰은 업무특성상
단속 검거 수사 체포 제지 진압 등
원망듣고 욕먹는 일을 주로 하여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를 꺼려하고
퇴직후 재취업하면
경찰에 피해 당한 사람들이
보복을 가하게 되어
견딜수기 없다.
소방은 평소
출동대기 하면서 샤타문 닫아 놓고
족구 헬스 독서 하고 잠지며 편하게 지내고
신고건수도 경찰보다 훨씬 적다.
업무 분담도 담당자가 각자 구분되어 있고
업무 자체도 간단하여 부담이 없다.
그러고 수당 복지 진급 연금 보상 처우
식사등은 경찰보다 좋다.
소방은 일상적인 근무만 해도
일정기간 근무하면 퇴직당시에는
특급 소방안전관리사등
여러개 자격증을 받아 전문직으로
재취업을 하고 있다.
경찰도 소방처럼 일정기간 근무하고
퇴직하면 탐정자격증을 지급해야 한다.
경찰만 혜택이 아무것도 없다.
소방은 화재진입 구조 구급등
양지의 업무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업무라
경찰처럼 꺼려하거나
원망듣고 보복당하지 않는다.
이미지가 너무 좋다.
소방은 견제세력이 없어
서로 챙겨주려고 한다.
너무 좋다. 천국이다.
경찰은 퇴직후 갈곳이 없어
대부분 비정규직 경비원이다.
그러니 퇴직을 못하고
힘들지만 죽도록 버티는 것이다.
판,검사 검찰과 법윈직원
소방처럼 퇴직후 전문직으로
재취업이 가능 하다면
목매지 않고 서로 퇴직하려고 할 것이다.
멋지게 퇴직하면서
경찰조직과 직원들을 챙겨주고
자존심을 세워주고
경찰을 위하여 일하고
재취업하여 전문직으로 오히려
소득이 더 높게 된다.
그러나 경찰은 재취업이 안돼
구질구질하게 버티며
직원들끼리 서로 싸우고 책임을 떠밀며
겁도 많고 답답하고 덩신같이 매달린다.
경찰은 공무원중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받는
거지같은 음지의 일은 도맞아 하면서
공무원중 유일하게
밤샘순찰과 밤샘 신고출동,
밤샘 사건처리 하며
생명을 갈아 먹는다.
신고출동도
소방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다.
10배이상 많을 것이다.
경찰은 개거품 물며 밤샘 일하다 너무 지켜
순찰차에서 쪽잠자도 욕먹는다.
특히 지구대와 파출소는
직원 담당업무가 구분되지 않아
혼자서 모든 업무를 다 해야 하고
타부처 업무까지 떠 맞는다.
업무의 경계도 한계도 없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동시에 고통받고 일하여
업무강도가 살인적이다.
시명감, 슈퍼맨, 만능을 강요당하며
책임의 희생냥이 된다.
경찰은 만능도 슈펴맨도 아니다.
국민의 한사람이고 보통사람일 뿐이다.
경찰은 유독 건제세력이 많다.
정치, 검찰, 인귄위, 언론, 국민등
정치는
경찰을 반대파 숙청,
근로자 노조등 약자탄압 등
경찰력을 서민의 몽둥이로 사용하며
경찰을 욕먹이고 희생시키고 책임지우고
방팽막이 시녀로 이용 한다.
경찰은 업무특성상 이미지나 좋지 않아
인기와 표심, 득표를 위해 경찰을 까 내리고
잡아 족치고 홀대하고 버린다.
검찰은
경찰을 사냥하고
인권위는
경찰에 멍애를 쒸우고 뒷다리 잡는다.
언론은
경찰을 국민감정에 팔아 넘겨
흥미로 독자를 늘리기위해
경찰의 치부를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여
가십거리와 동네북으로 만들고
국민들은
단속 수사 진압 체포하는 경찰을
감시의 눈으로 처다 본다.
경찰편은 없다.
경찰은 외롭고 쓸쓸하고 비참한 직업이다.
또한 경찰은
업무중 가장 많이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고
중간에 퇴직자 많고 수명 짧고, 연금적고,
초특급 대우와 무소불위 권력을 장악한
판,검사, 의사, 교사보다 더한 도덕성에 내몰리면서
정작 대우와 처우 복지 승진 연금등은
공무원중 가장 나쁘다.
그러나 경찰은 퇴직후 갈곳도 받아주는 곳도 없다.
그러니 쪼달처럼 거지같이 더러운 경찰직에
매달리는 것이다.
정말 불쌍하고 안타까운 한심한 조직이다.
경찰도 퇴직후 갈곳이 있다면
가장 많이 퇴직할 것이다.